한류스타 되었지만 결혼 후 바로 은퇴한 여배우1987년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배우 홍리나. 이후 '야망의 세월', '종합병원'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03년 '대장금'에서는 장금의 라이벌인 수라간 나인 최금영을 연기하며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개인의 자존심과 집안의 명예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인물인 금영을 완벽하게 연기한 홍리나. 현재
'대장금'으로 한류스타 됐는데.. 결혼 후 은퇴한 여배우 근황1987년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배우 홍리나. 이후 '야망의 세월', '종합병원'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03년 '대장금'에서는 장금의 라이벌인 수라간 나인 최금영을 연기하며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개인의 자존심과 집안의 명예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인물인 금영을 완벽하게 연기한 홍리나. 현재
활동 중단하고 잠적했던 여배우, 제2의 직업 찾았다는데... (+충격 근황)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배우 최강희가 MBC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을 예고했습니다. 매니저 옷을 착용한 채 등장한 최강희는 스스로를 매니저라 소개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그녀는 3년 전 연기를 멈추고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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