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청라 Archives - 뉴스벨

#청라 (4 Posts)

  • “E 클래스 무료 제공”.. 벤츠, 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자에 파격 보상!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45억 지원에도 들끓는 민심벤츠, 결국 이런 대안 내놔? 8월 1일 오전 6시 15분쯤 인천 청라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전기차 EQE에 화재 사고가 발생해 8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차량 주변으로 연소가 확대되며 주차장에 있던 차량 72대가 전소되는 등 총 140여 대가 피해를 입었다. 벤츠는 청라 화재사건 이후 지금까지 판매된 […]
  • 벤츠 전기차 화재 아파트 입주민들, 정체불명 질병 잇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E클래스 1년 무상 대여 발표최근까지 주민 피해 잇따라 제보돼 “그냥 줘도 안 탈 것 같다”, “현금으로 보상해도 시원찮다”, “벤츠를 ... Read more
  • 청라 전기차 화재현장, 2주 지났지만 아직 매캐한 냄새…“복구에 6개월” 지난 1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 실내는 약 2주가 지난 시점인 14일까지도 검게 물들어있었다. 입장 전 분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KF94 마스크보다 한층 더 두꺼운 ‘방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걸을 때마다 마스크 빈틈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주차장 내 간이 설치된 조명을 통해 보이는 주차장 곳곳에서는 화마의 흔적을 보여주는 듯한 파손된 수도관 등의 배관이 약 10개씩 묶여있는 채 쌓여있는 곳도 보였다. 불이 시작된 전기차가 세워져 있던 주차면 바로 옆 콘크리트 기둥 4개 면 중 1개 면 일부가 녹아 파였고, 바로 옆 소방 경보기 배전함은 모두 불에 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다. 또 천장에 설치된 전기 배선은 열에 그을린 탓에 전선 피복이 모두 벗겨진 채로 노출돼 있었고, 복구 작업이 덜 된 듯한 수도관에서는 물이 계속 흘러나와 주차장 한 구역을 물웅덩이로 만들고 있었다. “6개월은 걸릴 거예요” 화재로 빚어졌던 아파트 단전
  • BMW 코리아, 청라국제도시 내 신규 R&D 센터 착공 BMW 그룹 코리아가 청라국제도시 내 신규 BMW R&D 센터 건립사업을 이달 착공했다. 지난 2015년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 내에 처음 개소한 BMW R&D 센터 코리아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BMW 그룹···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음식 한 점에 소주 한 잔 절로 생각나는 소주 맛집 5곳
  •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 단짠단짠의 돼지갈비찜 맛집 BEST5
  •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성북동 맛집 BEST5
  • 깊고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 장칼국수 맛집 BEST5
  • BTS 정국의 첫 다큐 영화, 5일 만에 전 세계 수익 100억원↑
  • 영화 ‘보통의 가족’, 2주 앞두고 돌연 개봉일 변경한 이유는
  • 영화마케팅사협회, 신임 회장에 방소영∙김종애 대표 선출
  • [맥스포토] ‘경성크리처’ 시즌2 주역들 한 자리에~

추천 뉴스

  • 1
    나는솔로 22기, 결혼커플 청첩장 돌았다

    연예 

  • 2
    우크라 드론 향해 두 손 모은 러 군인 “살려주세요”

    뉴스 

  • 3
    "최재영 기소" 권고…국민의힘 사면초가

    뉴스 

  • 4
    채식 중단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육아스타그램

    연예 

  • 5
    리즈 시절 되찾은 박봄 다이어트 비결 총정리 #스타다이어트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맹탕 만찬' 호재 잡은 민주, '한동훈 리더십' 총공세

    뉴스 

  • 2
    "75년생 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 땐 최대 16% 줄어"

    뉴스 

  • 3
    '동조자' 박찬욱 감독, 골든버드상 수상 "떳떳한 마음…삶도 드라마처럼 즐기길"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예 

  • 4
    삼성 원태인, 포스트시즌과 프리미어12에서 두 마리 토끼 잡겠다

    스포츠 

  • 5
    '국회서 대망신'→얼굴에 '철판' 깔았다...정몽규-홍명보 듀오, "4선은 역사가 평가, 사임 생각 없어"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