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서울시 맞손… "청년 금융 데이터 분석 협력"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신한은행은 2일 서울시와 '청년 금융 데이터 개발·분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를 위해 자산 형성, 청년 일자리, 주거 안정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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