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강지환, 전 소속사가 낸 42억 손배소에서 승소[TV리포트=이혜미 기자] 외주 스태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 강지환이 전 소속사가 제기한 42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서보민)는 지난해 11월 29일 전 소속
안성일, 손승연 소송 개입 안 했다더니...당시 소속사 대표였다[TV리포트=유비취 기자] 피프티피프티 분쟁 사태의 중심으로 지목되고 있는 안성일이 손승연의 소송에도 관련이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31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안성일은 2017년 손승연의 소속사 대표였다. 2017년 9월 '코리아뮤직페스티벌'에 라인업에 든
송지효 측 "10일 이후 정산금 지급? 금시초문...법대로 갈 것"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지효로부터 정산금 미지급을 문제로 고소당한 전 소속사 우쥬록스가 반복적으로 약속을 어기고 있는 가운데, 송지효 측이 입장을 전했다. 8일 송지효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10일 이후에 정산금을 지급하겠다는 말은 우쥬록스로부터 듣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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