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동성애에 열려있었던 고려시대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얼핏 보면 용과 양 그림이지만사실은 왕의 동성애를 표현애초에 고려시대 분위기가동성애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지는 않았어도치부로 여기지는 않았다는데당장 천추태후의 아들 목종도여자랑 결혼했으면서신하 유행간을 사랑함다른 신하 말은 안 들어도유행간의 말이라면 다 들을 정도였다고..심지어 동성애를 한 고려 왕이목종 말고 또 있다?바로 쌍화점의 주인
이민영, 아들 백성현 앞에 무릎 꿇었다 '처연한 눈빛' (고려거란전쟁)[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고려 거란 전쟁’ 이민영이 백성현 앞에 무릎을 꿇은 모습이 포착됐다. 18일(오늘)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3회에서는 개경궁 방화로 생사기로에 놓인 목종(백성현 분)이 고려를 지켜내기 위해 큰 결단을 내린다. 앞서
'고려거란전쟁' 승려 된 김동준, 이모 이민영 향한 서러움 눈물 '무슨 일?'[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고려 거란 전쟁’에서 승려 왕순으로 변신한 김동준이 이모 이민영을 향한 서러움의 눈물을 흘린다. 11일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첫 회부터 스펙타클한 전쟁 장면을 비롯해 역사의
이인혜, 결혼 1년 만 임신 고백 "치과의사 남편, 교육열 높아"[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교수 이인혜가 임신 소식을 전하며 ‘동치미’ 예고에 깜짝 등장했다. 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에는 ’자식한테 다 퍼주면 나는 뭐 먹고 살지?‘편의 예고가 공개됐다. 이인혜는 “임신을 해서 나타났습니다”라고 활짝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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