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지하차도 비극…'책임'은 없고 '네 탓'만14명의 안타까운 사망자를 낸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가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관계 기관의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적절한 시점에 통제만 이뤄졌다면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들 기관의 부실이 불러온 재앙이라는
당신을 위한 인기글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트럼프 2.0 시대가 ‘오징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추천 뉴스
1
[인터뷰] '미망' 하성국·이명하의 '작은 바람'
연예
2
투어스, 남자 신인상 수상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될 것" [2024 마마 어워즈]
연예
3
‘열혈사제2’이하늬-성준-서현우, 동상이몽 만찬장 조우
연예
4
오타니, MLB 역사상 첫 만장일치 MVP 수상
연예
5
킨텍스,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with G-FAIR) 개막식과 함께 성대한 막 올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