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강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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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미혼모 얘기 좀 들어줘요" '베이비박스' 찾는 엄마들 발길 돌리나 "거기 너무 오르막길이라, 택시 타고 가는 게 좋을 거예요."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9일 오후, 신림역에서 한 20대 청년에게 주사랑공동체교회의 위치를 묻자 돌아온 답이다. 이 교회는 유기된 아기들을 보호하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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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게 잘못이냐..?"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 및 폭행한 10대 벌금형 10대 미성년자 음주로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행과 욕설을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26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19세 청소년 A군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A군은 지난해 11월 24일 자정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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