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골드시티 추진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어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사단법인 한국도시부동산학회가 골드시티 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살피는 자리를 가졌다. 골드시티는 인생 2막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서울시민을 위해 청정 자연과 도시 인프라를 갖춘 지방 도시에 고품질 백년주택과 관광, 휴양, 요양, 의료, 교육시설 등을 조성해 이주 지원하는 서울과 지방간 상생형 순환주택사업이다. SH공사와 한국도시부동산학회는 지난 25일 골드시티 추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도시부동산학회 2024 춘계학술대회'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SH공사는 학술대회에서 별도 기관세션으로 토론회를 열고, 골드시티 사업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성진욱 SH도시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문준경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발제를 진행했다. 성진욱 책임연구원은 서울시민의 지방이주 의향 및 특성이라는 발제에서 골드시티 기본방향에 따른 서..
배홍용 HL만도 부사장, 제59회 발명의 날 '산업포장' 수훈배홍용 HL만도 부사장(CTO)이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배 부사장은 전동 조향 장치, 최첨단 운전 시스템 개발 등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식 HL만도 책임연구원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 배홍용 HL만도 부사장(CTO)이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배 부사장은 전동 조향 장치, 최첨단 운전 시스템 개발 등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식 HL만도 책임연구원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
현대차·기아 '2024 발명의 날' 개최…“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현대자동차·기아가 16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창의적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내 특허 경연대회 ‘2024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5년차를 맞는 ‘발명의 날’ 행사는 현 현대자동차·기아가 16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창의적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내 특허 경연대회 ‘2024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5년차를 맞는 ‘발명의 날’ 행사는 현
현대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특허 기술 발굴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가 남양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4 발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차를 맞는 '발명의 날' 행사는 지난해 출원된 3000여 건의 사내 발명 특허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멀티 전력원으로 구성된 친환경 항공용 파워넷 구조(김종필 책임연구원)와 △전자기석을 이용한 연료전지 시스템의 출력 및 내구성 향상 제어 방법(배재관 연구원)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저전압 전력변환소자를 이용한 모듈형 직병렬 고전압 시스템 구성을 위한 인버터 설계안(홍성민 책임연구원) △고정 산화수를 가진 금속이 치환된 계면 코팅소재 및 이를 포함하는 전고체전지(서임술 책임연구원)가 받았다 장려상은 △이미지 가변 그릴 메커니즘과 시나리오(윤진영 책임연구원)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패턴..
[4·10 총선] 여야 비례 당선된 외교-안보 전문가는 누구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앞 순번을 받아 당선된 여야 인물 모두 외교가에선 '안보 전문가'로 정평이 난 인재로, 개선 조짐 없는 남북관계, 구멍 뚫린 대북 감시망을 고려 했다는 평가다. 이들 전문가는 북·러 군사동맹을 비롯, 북한 핵·미사일 도발로 정세 긴장감이 극에 치달은 가운데, 향후 한반도 안보 정책마련에 '도화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모두 비례대표 2번엔 각각 탈북 공학도와 북핵 협상 전문가를 배치해 북한 문제에 대한 인식차를 드러냈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 2번 탈북 공학도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은 과거 2008년 탈북 이전,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돕는 북한 대량살상무기연구소에서 근무한 특이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박 연구원은 향후 북한 인권 문제를 중시하고, 대북 강경 정책을 펴는 등 당 정체성을 펼 전망이다. 그는 본지와 인터뷰에서도 "총선을 계기로 분산된 탈북민..
'반크와 15년 동행' 신지원 연구원 새출발…"한국 홍보 더 고민"국가브랜드업 전시회 VIP 도슨트로 마지막 활동…"성장한 시간" "국내 거주 외국인 위한 플랫폼 만들 것…홍보대행 업무도 희망" 15년간 활동한 반크 떠나는 신지원 책임연구원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신지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책임연구원이 27일 '2024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열리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년간 반크와 인연을 맺어온 신 연구원은 이달 말 새로운 출발을 위해 반크에서 퇴사할 예정이다. 2024.2.27 raphael@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국내 곳곳을 여행하면서 한국 관광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을 고민해보고 싶어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서 20대 청춘의 열정을 불태운 신지원(30) 책임연구원이 이달 말 15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정들었던 반크를 떠난다. 그는 고등학교 때 반크 활동을 시작해 대학교 시절까지 총 세 번의 인턴을 거쳤다. 2019년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반크에 입사해 책임연구원으로 5년간 활동하면서 한국 홍보와 관련된 일은 거의 다 경험해봤다고 자부한다. 27일 '2024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열리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신 연구원은 "한곳에서 5년은 일하려고 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성장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9년부터 매년 국가브랜드업 전시회의 기획과 전시해설 등을 도맡았던 그는 지난 22일 개막식에서는 VIP 대상 도슨트로 활약해 주목받기도 했다. '700만 재외동포 우리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전시회는 이날 종료된다. 전시 설명하는 신지원 반크 책임연구원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에서 연합뉴스와 반크·재외동포청 공동 주최로 열린 '2024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4.2.22 jin90@yna.co.kr 그는 학생 신분일 때도 대부분의 반크 활동에 참여했고, 인턴으로 여러 캠페인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연구원으로서 반크의 사업을 진행하면서는 기획, 교육, 인사, 홍보, 상품 제작 및 판매, 사이트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신 연구원은 "외국인 인턴을 채용하고 인턴들이 한국에 있는 기간 동안 잘 지낼 수 있도록 엄마이자 친구, 감독 역할을 했었다"며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더 잘 챙겨주려고 했던 것 같다.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크에서 키운 다양한 역량과 대학교 때 광고대행사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홍보 대행 업무를 해보고 싶다"며 "미국이나 영국 등의 큰 회사가 지사를 내서 한국에 들어오곤 하는데, 해외 지부를 만들 수 있는 정도의 한국 회사를 세우고 싶은 꿈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그간 한복이 중국의 옷이라는 중국 측 주장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영어와 스페인어 등 15개 언어로 된 세계 사전을 살핀 뒤 한복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고, 영국 옥스퍼드 영어 사전 등에 한복 단어가 등재될 수 있게 했다. 또 한국을 잘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해외 문화유산과 한국 문화유산을 비교해 홍보하는 콘텐츠도 제작했다. 반크 박기태 단장(왼쪽)과 신지원 책임연구원 [반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밖에도 한국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으면 이를 시정하며 올바르게 알렸던 것처럼 아시아 국가들이 직접 알리고 싶은 그들의 문화와 역사, 음식, 전통 등에 관심을 갖고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그는 반크 활동을 하면서 특히 수많은 청소년과 선생님 등 앞에서 강연한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신 연구원은 "한국 바로 알리기 강의, 세계 시민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자기주도 학습 및 리더십 등을 주제로 청중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뿌듯함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1999년 1월 설립돼 올해 25주년을 맞은 민간 단체 반크에서 활동하는 회원은 외국인 3만3천명 등 약 15만명이다. 회원들은 파급력이 강한 해외 기관 등을 상대로 독도와 동해, 한국 역사 등에 관한 오류 700여건을 시정하게 하는 성과를 냈다. 신 연구원은 "세상을 향해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하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게 반크의 매력"이라며 "박기태 단장님으로 비롯해 반크 식구들과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raphael@yna.co.kr 에스파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알아가는 중"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예고하며 은퇴시사…"마이크 내려 놓는다" 배구연맹 "인권침해 있었다"…페퍼 오지영에 '1년 자격정지' "해병대 창설 처음 제안한 아버지가 '해상인민군'이라니…" 野, 명품백 영상 재생하자 與 "법카로 과일 1천만원 사먹고" "명령조 기분 나빠" 응급실 환자가 의료진 폭행하고 난동 日경찰, '49년 도주 끝 사망' 수배범 신원 확인…"용의자 맞다" 안성 스타필드서 번지점프 추락사고…60대 여성 1명 사망 술취해 지하철서 음란행위한 50대 현직 교사…경찰 입건 울진 해안서 큰머리돌고래 추정 개체 발견…산 채로 떠밀려 와
동력 하강 등 난제 극복한 오디세우스…달 착륙도 이제 기업이韓 달 탑재체 싣고 연말 재발사…인튜이티브 머신스, 국내 기업과도 제휴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 [인튜이티브 머신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22일(현지 시각) 달 착륙에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가장 난도가 높은 달 착륙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속도와 경제성을 중시하는 민간 기업이 이를 성공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노바-C가 한국이 만든 탑재체를 달에 내려놓는 임무도 앞둔 터라 성공을 더욱 반기는 분위기다. 한국형 달 착륙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윤형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기술연구부 책임연구원은 "달은 공기가 없어 낙하산 없이 온전히 엔진 힘만으로 속도를 줄여 착륙해야 한다"며 "추진 시스템이 일반 위성에 비해 훨씬 크다"고 말했다. 달 착륙선은 달 궤도를 빠른 속도로 돌다 오로지 자체 동력만을 이용해 속도를 줄이는 '동력 하강'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전체 무게 중 60~70%가 연료일 정도로 추진 시스템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오디세우스의 경우 초속 1천800m로 달 주위를 돌다 동력을 이용한 궤도 하강 과정을 거쳐 달에 착륙할 때는 초속 1m까지 속도를 줄였다. 이 과정에서 약 10분 가까이 최대 출력을 내야 하는 만큼 추진 시스템이 이 시간을 버텨야 한다. 지난달 몸체가 뒤집힌 채로 달 착륙에 성공한 일본 달 착륙선 '슬림'도 마지막 과정에서 엔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리는 위치를 파악해 정확하게 내리는 것도 관건이다. 윤 책임연구원은 "지구 근처 위성은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쓰면 되지만 달에는 그런 게 없다"며 "달 표면의 지형을 촬영해 기존 데이터와 비교하면서 최적의 착륙 지점을 찾는다"고 말했다. 엄청난 속도로 내려가면서 카메라나 레이더 등을 활용해 위치를 파악하는 만큼 정확성이 뒷받침돼야 하는 과정이다. 지난해 일본 아이스페이스의 민간 달 착륙선 '하쿠토'도 달 표면 근접 여부를 파악하지 못해 착륙에 실패하기도 했다. 오디세우스도 착륙 시 사용하려던 레이더 장비가 고장 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라이다 장비를 사용해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디세우스의 달 착륙 과정 예상도 [인튜이티브 머신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폴로 시절에는 안전을 우선시해 달에서 가장 평평한 곳을 찾는 방식을 택했지만, 지금은 임무에 따라 착륙 위치를 정하기 때문에 착륙이 더 어려워진 측면도 있다. 오디세우스는 달 남극에 가까운 분화구 '말라퍼트 A' 지점에 착륙했다. 달 남극은 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최근 탐사 위치로 주목받고 있다. 윤 책임연구원은 "달의 남극 근처는 지형이 더 험하다"며 "험준한 곳에서 그나마 평평한 곳을 찾아 착륙한다고 해도 추진 시스템의 정확도나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착륙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빠르면서도 경제성을 중요시하는 민간 기업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우주 임무 중 하나인 달 착륙선을 성공시킨 것도 의미가 크다고 분석한다. 정부 연구개발(R&D)로 개발하면 여러 차례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높이면 되지만, 민간 기업은 상당 부분 과정을 생략하고 안전 마진(설계시 안전에 투입되는 비용)도 줄이기 때문이다. 이번 임무에 참여한 트렌타 마틴 인튜이티브 머신스 부사장도 지난해 11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달 탐사는 레이스"라며 속도 경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착륙 성공은 본격적 달 탐사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에도 희소식이란 평가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이르면 올해 말 세 번째 노바-C에 한국천문연구원의 '달 우주환경 모니터(LUSEM, 루셈)'를 실어 보낼 예정이다. 최영준 천문연 책임연구원은 "오디세우스의 성공적인 착륙을 축하한다"며 "이후 예정된 착륙선이 우리가 개발한 탑재체인 루셈도 안전하게 착륙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우주산업 진출을 선언한 보령[003850](옛 보령제약)과 지난해 12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하는 등 한국과 공동 사업도 진행 중이다. shjo@yna.co.kr 류현진 아내 배지현 씨 "고생한 남편, 한국 돌아오고 싶어 했다" UFC 오르테가 "박재범 때린 건 내 잘못…이제 끝난 일이다" 배우 황정음, 재결합 3년 만에 남편에 이혼 소송 기네스북 '31세 세계 최고령 개' 자격 박탈 "입증 증거 없다" 엔비디아 주가 폭등에 젠슨 황 CEO 세계 20대 갑부 진입 '눈앞'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행해도 되나"…막말 쏟아진 의사 집회 인천 길거리서 현금 10억 가로챈 일당 구속…"도주 우려" 공사장서 제설작업하던 지게차 6m 아래로 추락…운전자 중상 안전띠 안 매고 도로안전 캠페인?…망신당한 伊 교통부 '식고문'·'이빨 연등'…후임에 가혹행위 한 해병대 선임 벌금형
민주 총선 인재영입 6호는 황정아 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종합)"尹정부, 우주항공 몰이해·푸대접…R&D 카르텔 논란은 말하는 것조차 참담" '이재명 피습'으로 중단됐던 인재 영입 재개…"지역구 출마자 15명 내외" 인사말 하는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8일 오전 국회에서
12월 엔지니어상에 LG전자 김주혁, 모바휠 김민현(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3년 12월 수상자로 김주혁 LG전자[066570] 책임연구원과 김민현 모바휠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12월 엔지니어상 수상자' 김주혁
DGIST-서울대, 개방형 혁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 MOU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서울대학교가 '개방형 혁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DGIST 전자정보시스템연구부 윤진효 책임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매
당신을 위한 인기글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