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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맞은 우리’ 선우재덕 김희정, 子 백성현 되찾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수지 맞은 우리’ 선우재덕이 백성현을 아들로 되찾을까.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극본 남선혜·연출 박기현) 86회에서는 등장인물 진나영(강별) 시댁인 한진태(선우재덕), 김마리(김희정)가 채우리(백성현)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진태는 30년 전 사라진 아들이 채우리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마리 역시 채우리에게 아들 방을 보여주며, 우리를 가까이 끌어들였다. 마리는 “한현성(신정윤)에게 형이 있었다. 30년 전 그 아이는 실종됐다”고 말했다. 진태는 섣불리 움직이는 대신, 마리를 자중시켰다. 부부는 결국 우리를 아들로 되찾을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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