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옥희 (1 Posts)
-
편의점서 때우는 아이들 위해…9년째 밥 짓는 사람[인류애 충전소] 채옥희 두루두루식당 대표(66), 부모 일하느라 저녁 챙겨 먹기 힘든 아이들 위해 2015년부터 따뜻한 밥 챙겨줘…돌봄 필요한 아이들은 마음 살피고, 다른 기관 연계해 도와, "밥은 아이들 만나기 위한 매개일 뿐이지요, 공부 가르쳐주고 놀아줄 사람 더 필요해"세상도 사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