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그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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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투수 그린, 마이너리그서 포수 송구에 머리 맞아 팔꿈치 수술 후 재활 경기서 불운…뇌진탕 보호 조처로 일주일 휴식 2021년 양키스에서 뛰던 채드 그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재활 중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불펜 투수 채드 그린(32)의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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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송구에 헤드샷...류현진 재활 동료 그린의 불운 류현진과 함께 토미 존 수술 이후 함께 재활을 해왔던 채드 그린(32), 재활 등판 도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 버팔로 바이손스에서 재활 등판을 치르고 있는 그린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폴라파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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