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12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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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촬영지"라며 자가 800평 땅 자랑한 이 배우는 이름 들으면 귀 쫑긋하고 내 노후 꿈을 실현 중이다(4인용 식탁) "'태양의 후예'도 여기서 찍었어"라며 77세 배우 노주현이 자신이 소유한 800평 규모의 땅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는 배우 노주현이 출연한 가운데 배우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이 노주현의 절친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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