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신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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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상을..!" 공식 유튜브 있는 통일부가 4억 4400만원 들여 신설하는 채널 정체는 알고 나니 동공지진이다 통일부가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을 4억여원을 들여 신설한다. 통일부의 주요 업무를 ‘남북 대화·협력’에서 ‘북한 실상 알리기’로 전환 지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통일부 당국자는 20일 한겨레에 “북한의 실상에 대해 객관적이고 균형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확산하기 위해 새로운 채널을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유튜브 채널 신설에 예산 4억4400만원을 배정해 지난 15일 나라장터를 통해 채널을 운영할 업체를 구하기 위한 입찰 공고도 마쳤다. 통일부는 3월께 공모를 통해 채널명과 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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