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한여름 미식여행을 위한 바캉스 테마 식음 프로모션 전개아시아투데이 박상욱 객원 기자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8월 한여름 바캉스철을 맞아 여름 휴가와 여름 방학에 어울리는 미식여행 테마의 식음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호텔 5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은 '참다랑어의 진미, 라이브로 만나다' 프로모션을 8월 한 달간 선보인다. 미식 경험으로 여름 휴가를 대신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깊은 바다의 맛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스펙트럼'의 오픈 주방을 통해 베테랑 셰프가 참다랑어의 다양한 부위를 라이브로 제공하며, 겉면만 직화로 빠르게 익혀낸 참치 타다키부터 뼈에 붙은 살을 뜻하는 네기도로와 다양한 부위의 살코기가 각양각색의 미식 취향에 맞게 제공된다. 참다랑어(참치)는 바다의 귀족이라 불리는 고급 어종으로 육질이 진한 붉은색을 띠며 최고급 횟감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더불어 호텔 1층 로비에 자리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는 연인 또는 가족 고객이 도심 속 나들이나 근교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동원산업, 200kg 초대형 북대서양 참다랑어 만난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동원산업(대표이사 민은홍)은 25일까지 현대백화점 본점과 신촌점에서 200kg 초대형 북대서양 참다랑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북대서양 참다랑어는 10℃ 전후의 낮은 수온에서 자라 지방층이 두껍고 육질이 단단해 최고급 횟감으로 평가받는다. 전체 참치 어획량 가운데 1%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희소성이 높아 일반 횟감용 참치에 비해 가격이 약 4~5배 비싸다. 동원산업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대서양 참다랑어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는 현대백화점 본점, 신촌점, 무역센터점(7월 7~9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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