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차 긁은 아이 돌려보냈더니 엄마 찾아와 "왜 혼내"유료 주차장에 세워둔 고가 외제차에 흠집 낸 어린아이를 용서해줬는데, 아이 부모의 적반하장에 결국 수리비를 청구하기로 했다는 차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차주 A씨는 5일 온라인커뮤니티에 "차를 긁었다는데, 참 이상한 세상이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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