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차 긁은 아이 돌려보냈더니 엄마 찾아와 "왜 혼내"유료 주차장에 세워둔 고가 외제차에 흠집 낸 어린아이를 용서해줬는데, 아이 부모의 적반하장에 결국 수리비를 청구하기로 했다는 차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차주 A씨는 5일 온라인커뮤니티에 "차를 긁었다는데, 참 이상한 세상이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한국이 만만하냐” 중국 BYD 전기차 출고 지연, 예비 오너들 분노 폭발
“국산차랑 비교하기 창피한 수준!” 일본산 4륜 구동 하이브리드 SUV 출시
“한 달 월세 1억 400만원 초호화 저택 생활” BTS 제이홉, 월클의 차는 의외로 검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