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15대 박살 낸 '대구 아파트 주차장 사고' 50대 차주 돌연 잠적…처벌은?대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15대를 들이받은 50대 차주가 잠적하고 있다. 경찰은 음주 운전과 사고 후 조치 미행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건에 대한 누리꾼들의 분노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포르쉐에 킥보드 쓰러지면서 난 흠집…차주 "수리비 4000만원"정차된 포르쉐에 킥보드가 넘어지면서 흠집이 나자 차주가 4000만원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토당토않은 금액이라며 함께 공분했다. 지난 6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킥보드 툭 쓰러졌는데 4000만원을 말하네요'라
이중주차 트럭 빼달라고 하니 "직접 밀어라"에 수신 차단까지 '황당'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이중 주차한 차주에게 차를 빼달라고 요청하자 이에 차주가 "직접 밀라"고 거부한 데 이어 전화를 끊고 수신 차단까지한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중 주차를 직접 밀라는 인간들 도대체'라는 제목의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민폐 차주'…항의하자 "당신이 비상식"경차 자리에 일반 차를 세운 것도 모자라 주차 칸을 2~3개씩 차지하는 '민폐' 주차를 하면서도 적반하장 태도로 일관하는 한 차주를 고발하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차 못 하는 아줌마랑 싸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무개념 주차 "한방에 정리해 버린 경비원..."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 벌어져...한 건물 주차장에 외부인이 무개념 주차를 해 경비원에 의해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통로에 주차한 차주 vs 스티커 왕창 붙인 경비아저씨'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글작성자는 "회사 지하주차장인데 커브 도는 통로에 주차해 놓고 연락처도 없고,
불법 주차 민원에 ‘나 몰라라~’ 무개념 공무원, 결국엔 이런 최후 맞이했다객관적으로 판단해 보자. 누군가 잘못을 했다면 이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여전히 잘못을 파악하지 못하고 일부 차주들은 “아 누가 신고했어”라며 화를 내기 바쁘다. 이들은 오히려 공익 신고자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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