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제1차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 개최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기관 및 전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12사가 참여하는'2024년 제1차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을 개최한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IR은 한화, 현대오토에버, TYM,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NHN, SGC에너지, 경동도시가스, 케이카, 유수홀딩스, 한전KPS, GKL이 참여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및 사전녹화송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14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2020년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온라인IR을 지원 중으로, 지난해 세 차례 온라인 IR을 개최(30사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제1차 온라인 IR에 이어 8월, 11월에도 온라인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의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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