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컷] 고현정이 빛난다…극세사 기럭지에 독보적 동안 미모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새 작품 소식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흰 민소매 셔츠에 검은 반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룩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극세사 팔과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별이 빛나는 밤'의 대본을 들고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거나, 대본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귀여움까지 자아낸다. 고현정이 출연하는 '별이 빛나는 밤'은 ENA 새 월화드라마로 올해 방송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8~17, '잔혹한 인턴'을 연출한 한상재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화 '국가 부도의 날'을 집필한 엄성민 작가가 함께한다. 한편 고현정은..
원빈, 광고로 보는 근황…13년째 차기작 소식은 無배우 원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원빈과 ㈜리만코리아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이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모델 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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