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석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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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환영"했다가 해고된 배우 차강석이 사과문과 함께 올린 사진: 뒷통수가 얼얼하다 뮤지컬 배우 차강석(34)이 "계엄 환영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리며, '한국에 숨은 간첩이 많다'는 논조로 쓰인 조선일보 사설을 캡처해 함께 게재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이튿날인 지난 4일 차강석은 자신의 인스타램 스토리에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한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달라"는 글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그럼에도 비판이 계속됐고, 6일 그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계엄 옹호 발언을 사과하면서도 "대통령으로서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이렇게 일을 저지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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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환영, 간첩 다 잡아 사형해라” 경솔 발언으로 뭇매 얻어맞은 뮤지컬배우 뮤지컬배우 차강석이 비상계엄 지지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린 후 사과하며 반성을 표명했다. 그는 간첩 문제에 대한 예민함을 언급하며 표현이 과격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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