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사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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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성범죄 알고도…” 결국 서울펜싱협회서 제명된 남현희 : 최고 수준의 징계로, 이대로 확정되면 ‘이것’까지 박탈된다 펜싱 전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남현희가 서울시펜싱협회에서 제명됐다. 서울시펜싱협회는 지난 18일 제3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남현희펜싱아카데미 남현희 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협회 측은 “제명은 연맹 징계 중 최고 수준”이라며 “최종적으로 징계 처분이 확정되면 남현희는 더는 지도자 신분을 유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남편희의 징계 사유는 인권 침해 신고 의무 위반 등으로 알려졌는데, 자신이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의 A코치가 미성년 학생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알고도 관련 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A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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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면직 이상 가능" → "징계절차 위법"…2심, 실체판단은 안해 '秋·尹 갈등' 비롯된 징계 불복 소송, 1·2심 정반대 결론 야권 '패소할 결심' 비난…한동훈, 상고 여부에 "절차 따라 진행" 출근하는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과천·서울=연합뉴스) 임헌정 한종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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