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하이브 '배신' 주장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KBS 뉴스9' 인터뷰서 입을 열었다'뉴진스를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는 하이브 주장에 대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나지 않게 된 민희진. 그는 31일 'KBS9'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상황이 돼도 결정은 하이브가 하게 된다"며 "제가 어떤 행동을 해도 (하이브가) 다 알게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데리고 나가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사실 성립이 안 된다"며 "모순된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지난달 30일 법원이 ‘하이브가 자신을 해임하는 내용의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해
'진짜가' 강부자, 정의제 외손자로 인정... 안재현 "파양 시켜주세요" 맞불[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강부자가 정의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가운데 안재현이 ‘파양 선언’으로 맞섰다. 20일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선 금실(강부자 분)과 가족들 앞에서 “저 파양 시켜주세요”라고 말하는 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찬식(선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9월 데뷔 정조준..안무·MV 후반작업 한창 [공식][TV리포트=정현태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9월 데뷔를 목표로 한다. 지난 1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하에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아현·하람·로라·치키타)의 데뷔 프로젝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강렬한
아이유, 표절·간첩 루머에 칼 빼들었다 “고소장 제출…선처 NO”(전문)[공식]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가 루머에 강경 대응에 나섰다. 10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와 관련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에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표절 의혹 게시글과 근거 없는 루머를 담은 유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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