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최우수' 이성민 "송중기가 왔어야…박수만 치다 체면 세워"배우 이성민이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됐다. 사회는 방송인 신동엽, 가수 겸 배우 수지,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이날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맥스포토] 뉴진스 기자회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내돈내산]게장 싫어하던 사람도 반한 TV 맛집 ‘낭만별식’ 다녀온 후기
세계적 호텔 체인이 선택한 단 4곳…한국의 맛과 멋 담았다
두바이 여행 숙소 추천 부르즈 알 아랍 주메이라, 아틀란티스 더 팜, 팔라조 베르사체 호텔
“국산차 안 타” 장도연, 억대 벤츠를 탈 수밖에 없는 이유 공개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편” 폭설에 맨손으로 후륜 벤츠 도와준 학생들
“제네시스 괜히 샀네!” BMW에서 나온 이 신차 때문?
“욕하던 X들 어디 감?” 폭망 예상됐던 캐스퍼 전기차, 역대급 근황
추천 뉴스
1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막…'통증' 차준환부터 '징계' 이해인
스포츠
2
이강인에 밀린 '1320억 FW'...아르테타가 '우승 퍼즐'로 낙점, 깜짝 임대 추진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