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편지 (1 Posts)
-
[단독] 박나래, 아빠 같은 할아버지와 작별ᆢ…조용히 조부상 치르고 답례 편지 박나래가 자신을 딸처럼 키워 주신 할아버지와의 영원한 석별을 고했다. 아들 없이 손주를 키운 박만배 씨는 향년 89로 생을 마감했다. 지난 10월 3일 별세, 6일 발인을 거쳐 전남 무안군 삼향면 선영에 안장됐음을 뒤늦게 알린다. 9월 말, 박나래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