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기사 “역대급 빌런이 제 버스에 탔습니다, 20대 젊은 청년이던데...” (+인증)한 시외버스 기사가 실종된 공중도덕을 고발하며 고객의 부적절한 행동을 지적했다. 승객의 발이 헤드레스트 위로 뻗어 있던 사진을 공유하며, 이러한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충고하였다. 누리꾼들은 이에 동감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발 상태가 이런데도 막무가내로 환불 요구하는 고객, 정말 힘드네요” (+인증)한 자영업자가 모래 등 이물질이 묻은 신발을 반품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고객은 모래를 닦으면 되지 않느냐고 반박했지만, 자영업자는 성의가 없다고 비판했다. 다른 자영업자들은 계속 상대하면 영혼만 다친다고 말하면서 환불을 권장했다.
“실명하는 줄” 부정 승차 저지하던 역무원 눈 찌른 여승객... 경찰은 쌍방폭행 입건 (영상)승차거부한 무임승차 승객에게 폭행당한 역무원 A씨, 불기소 처리된 결과에 억울함 토로. 승객 B씨는 이전에도 무임승차로 적발된 적 있음.
“정말 불쾌했어요”..식당에서 ‘이 행동’ 한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떡볶이 반만 파냐고 묻는 게 진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식당에서 메뉴에 없는 ... Read more
평택 주소 적어놓고 “대전으로 이사 왔으니 여기로 택배 갖고 와라” (+후기)고객이 이사를 간 뒤에도 택배를 요구하며 택배기사를 욕하고 협박하는 사례가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택배기사는 이에 대해 경찰에 신고하였다.
‘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 방치한 지배인에 호통... 동반 제주도行[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윤아가 똑 부러지는 매력으로 이준호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8일 JTBC ‘킹더랜드’에선 진상고객의 횡포에 곤욕을 치른 사랑(임윤아 분)과 그를 돕는 원(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은 진상 고객과 씨름을 벌이고 있는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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