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정치인] 울산 북구에 ‘진보정치’ 깃발 꽂은 윤종오세상은 넓고 정치인은 많다. 그러나 막상 피부에 와 닿는 각종 현안에 발빠르게 움직여 주는 내 마음 같은 정치인은 드물다. 가까운 곳에 아쉬운 문젯거리가 생겼을 때마다 도대체 정치인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뉴스 속 거물 정치인들은 결국 다른 나라 사람들인 걸까? 하지만 동네 정치에 깊숙이 파고들어 함께 울고 웃겠다는 꿈을 꾸는 정치인들도 있다. 어느 자리에 도전하든 어떤 이력을 가졌든, 정치 신인인지 베테랑인지도 상관없다. 그런 우리 곁 동네 정치인들의 남다른 비전과 스토리를 소개하고, 동네 파트너로서 초심을
강원 진보정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선거제도 개혁 촉구강원 진보정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라" [촬영 이해용]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강태현 기자 = 강원 지역 진보 정당들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원 녹색당과 노동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총선 D-100] 움츠러든 진보정당 부흥할까…'선거연합' 주목진보좌파정당 '맹주'격 정의당도 3% 안팎 지지율…위기론에 활로 모색 정의·노동·녹색·진보 4개 정당 연대 추진…뿌리깊은 정파갈등 변수 인사말 하는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비대위와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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