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번에 150만원을 번 화장품 회사 알바남노래 한번에 150만원을 번 화장품 회사 알바남
신혜선이 소처럼 일하는 이유신혜선이 소처럼 일하는 이유
로또 10억 vs 약사 자격증.JPG10억이요
김성주가 MBC 아나운서에 합격한 이유최종면접에서 서영춘, 김국진 성대모사로 합격
붙임성 만렙인 24살 야쿠르트 매니저붙임성 만렙인 24살 야쿠르트 매니저
올리브영 알바 대참사올리브영 알바 대참사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대부분 추천 안 할 정도로 힘들기로 유명한 알바들빵집 오픈 카페 마감 카페형 피시방 (음식 졸라리 많은 곳) 패밀리 레스토랑 콜센터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 뷔페 매니저or사장or점장과 하루종일 같이 하는 알바
직장 추석 선물 인증 릴레이: 배, 스팸, 상여금에 고개 끄덕이다가 이 선물 보고 '선 넘었네' 싶어 박명수 표정 됐다이럴 거면 주지 말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장 추석선물 인증' 글이 쇄도하고 있다. '개X소 추석 선물' 이라고 할 정도로 누리꾼들은 직원 대우가 열악한 중소기업을 비판했다. '개X소'라는 말 역시 직원 대우가 부실한 기업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한 누리꾼은 나주 배가 들어있는 선물 상자 사진을 찍어 올리며 "1개씩 가져가래요"라고 말했다. 한 사람당 배 한 박스가 아닌, 한 박스 안에 있는 배를 직원들 각각 1개씩 나눠 가지라는 뜻. 이뿐만 아니라 홍삼 세트 내용물을 직원 수만큼 소분해
진짜 광기의 이직 사유진짜 광기의 이직 사유
[유퀴즈] 한 직장인이 사내연애를 절대 안하는 이유.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서로가.. 너무 많은 일상을 같이 공유하는........하루종일 보는 그들을..정말 지긋지긋하다는 표정과 말투ㅋ”좀 몰라야돼.. 몰라야..' 사내연애 감정 생기는거 진짜 신기... 볼때마다 깨
'엄친아' 정소민, 정해인 무시하는 전 회사 동료에게 사이다 펀치 [TV온에어][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엄마친구아들' 정소민이 정해인을 무시하는 전 회사 동료의 얼굴에 펀치를 날렸다. 25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 4회에선 최승효(정해인)의 미팅을 돕는 배석류(정소민)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최승효의 회사 아틀리에 '인'과 배석류의 전 회사 그레이프는 협업을 위한 미팅을 진행하게 됐다. 그레이프의 협업 회사는 화운으로 내정되어 있던 상황. 배석류는 온라인 미팅을 통해 이를 옅듣고 알게 됐다. 그레이프의 크리스(헤이든원)는 배석류와 악연이 있던 인물이었고, 크리스는 배석류에게 "편리하고 똑똑한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만큼 멍청한 지니였다"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최승효는 이 상황을 보고 크리스의 멱살을 잡으며 "정정당당한건 바라지도 않았는데 이건 정말 천박하다"라고 따졌고, 크리스는 "주제 파악부터 해라 직원을 보면 회사 수준을 아는데, 대표님 수준이 실망스럽다"라고 최승효를 더 자극했다. 크리스는 "본사 직원을 상대로 폭력이라니 그냥 못 넘어간다"라고 말했고, 배석류는 "지금부터 아틀리에 '인'을 그만 두겠다. 난 이제 여기와 상관 없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크리스는 배석류를 자극하며 "부탁을 할땐 '플리즈'를 붙여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배석류는 "플리즈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라며 크리스의 안면을 가격한 뒤, 그의 정강이를 걷어 찼다. 그는 "너 나 일할때 봐서 알지. 내가 얼마나 집요한지. 여기는 너한테 과분한 회사다. 아틀리에 '인' 건들면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경고했다. 배석류는 자리를 떠나 전 회사에 관해 최승효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나 그레이프에서 왕따 였다. 회사 그만두고 처음에는 크리스랑 걔네 때문인줄 알았는데, 널 보니 나때문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하는 일이었다면 끝까지 버텼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최승효는 "괴롭힌건데 일을 좋아하고 말고는 중요한 게 아니다. 피해자가 자책하는 게 말이되냐"라고 답답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엄마친구아들']
"신입사원이 남친 데려와 축의금 2만원 내고 밥까지 먹고 갔습니다"25살 신입사원이 결혼식에 출석해 축의금으로 2만 원을 줬지만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연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어리다는 이유로 이해하거나 모두 초대하지 말고 축의금을 주고 받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백화점 봉투에 식권 1장 넣어줌”…직장인들이 뽑은 별별 회사 일화들 TOP3 공개직장인들이 상사로부터 들은 최악의 발언 TOP 3은 다음과 같다. '인류애상실상' 부문에서는 "할아버지 돌아가신 게 대수냐. 나와서 일해라"가 1위를 차지했다. '우리대표X진상' 부문에서는 "사장이 직원에게 돈 빌리려 함"이 1위였고, '아껴서부자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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