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못 받았다며 퇴직직장 컴퓨터 훔친 30대 실형광주지법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임금을 못 받았다는 이유로 퇴직한 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30대가 처벌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8일 건조물 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 대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이것이 튜닝의 끝이다”.. 포르쉐에 1억을 더한 압도적인 車, 대체 어떻길래
무명시절 아르바이트 하다 주방장 제의 받은 배우
퀀텀 쿼크스, 오픈월드 생존 좀비 게임 ‘좀버랜드’ 25년 출시 예고
후지필름BI, ‘고양 인쇄기술경진대회’ 대표상 수상작 발표
“기름 어디서 넣으라고?” 전국 주유소 다 사라진다
“중국차 이름 값 한다” 샤오미, 사고 끊이지 않는데 테슬라 추격할 수 있겠나
“그냥 그대로 베트남까지 가지” 불법체류 음주운전자, 바다 건너 도주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추천 뉴스
1
오종혁X이홍기, 오늘(26일) '사랑이 그래요 2024' 발표...애절한 발라드
연예
2
"부상 부위는 괜찮다고..." 삼성 외인 마지막 퍼즐 남았다, PS 낙마한 콧수염 에이스 어떻게 되나
스포츠
3
“신규 IP도 많지만”…넥슨, 장수 IP 파워 굳힌다
차·테크
4
위치 감지 특화 카메라 솔루션으로 작업장 안전성 향상 ‘파이미디어랩’ [서울AI허브 2025]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