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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면 고소감" 타일러가 카페 직원에게 샌드위치 빼앗긴 이유는 '딱 5글자'고 어떻게 타일러야 할지 모르겠다 '스마트 오더'가 '스마트'하지 못한 순간.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국내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겪은 황당한 일을 소개했다.타일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이럴 수가, 미국 사람들 고소감(고소하고 싶은 마음) 드는 순간"이라는 영상을 올려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고르고 결제를 위해 줄을 섰던 일화를 전했다."점심 시간에 카페에 가 먹고 싶은 샌드위치를 골라 줄을 섰다"는 타일러. 그는 "결제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종업원이 와서 제 손에 있는 샌드위치를 뺐어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종업원은 타일러에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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