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24%…서울 19%·보수의 심장 TK도 24%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대에 머무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24%로 지난주 조사(3월4주차) 대비 1%p(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3%p 내린 65%다. 갤럽은 "사실상 지난주와 차이가 거의 없다"며 "직무 긍정률이 수치상 1%p 바뀐 것은 소수점 아래 반올림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 '정수 보도'를 하기 때문에 가중치를 적용했을 뿐 실제로는 1%p 격차가 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4·10 총선 패배 여파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는 '긍정' 보다 '부정'이 크게 웃돌았다. 서울의 긍정률이 가장 낮은 19%였고 부정평가는 68%로 나타났다. 인천·경기는 긍정 22%, 부정 68%였다.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
윤 대통령 지지율 36%…지난주 대비 2%p 상승, 국힘 37%·민주 34%'김포 서울 편입' 부정 55%·긍정 24%·의견 유보 21% 장래 지도자 선호 이재명 21% 1위, 한동훈 13% 뒤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설문한 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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