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2호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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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에 발 슬쩍… 30대 취객이 지하철 2호선에서 벌인 위험천만한 행동 지하철 출입문에 일부러 발을 들이밀어 열차 운행을 지연케 한 취객이 고발당했다. 승무원의 만류에도 이 취객은 위험천만한 행동을 멈추지 않았고, 운전실까지 침입해 난동을 피웠다. 지난달 23일 오후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한양대역 구간에서 닫히는 출입문에 발을 끼워 넣어 문이 닫히지 못하도록 한 30대 남성 승객.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 / 이하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술에 취한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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