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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 스포츠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4 스포츠용품 해외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체육공단은 올해는 지원유형을 패스트트랙과 일반트랙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패스트트랙은 CE(유럽통합규격), FCC(미국통신위원회전자파적합성) 등 수요가 많고 지원 확대가 필요한 분야(ESG·탄소중립 등)의 10개 해외 인증을 대상으로 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 및 간이 심사 등 지원 절차가 간소화된다. 일반트랙은 패스트트랙에 해당하지 않는 인증에 대한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유형에 상관없이 인증비, 시험비 등 업체별 최대 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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