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설 연휴 앞두고 지역구민과 소통의 시간 가져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박상웅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구 전통시장을 돌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하면서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25일 함안·영산, 26일 창녕·의령, 27일 밀양·남지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지역 국민의힘 시장·군수·시의장·군의장· 지역구 도 군의원, 당직자 등과 함께 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구입했다. 박 의원은 전통시장 순회 중 많은 주민으로부터 "경제를 살려라" "시끄러운 정국을 안정시켜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통시장이 살아나고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시장 순회방문을 마친 후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말 뜻밖의 소식 전했다 (+이유)안철수 의원은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당선자 총회를 열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의 표명이 필요한 인사들은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국회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네트워크를 쌓아가며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석 대표에게 매서운 말 들었던 한동훈 국민의힘 전 위원장이 마지막 말 남겼다 (+이유)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당직자들에게 감사하며, 결과에 실망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동훈은 또한 보수 정당이 철학의 빈곤을 해결하지 못하면 선거에서 이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건 좀 뜻밖인데… 안철수 의원이 선거 이틀 만에 전한 소식경기 성남분당갑에 당선된 안철수 국회의원은 차기 당대표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당선자 총회를 열어 당의 총의를 모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통령실 '3 실장'을 포함해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 의원은 22대 국회의원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를 보고 거침없이 말문을 열었다 (+이유)홍준표 대구시장은 역대급 참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당정에서 책임질 사람들을 신속히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진들이 다수 당선되어 모두 힘을 모아 다시 일어설 것을 전했다.
국민의힘 안철수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서 당선되자 매서운 말 남겼다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경기 분당갑 선거에서 승리를 거뒀다. 90.13%의 개표 진행 중 안 후보가 53.91%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 후보는 민심의 회초리를 느꼈고, 정부·여당의 책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분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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