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데뷔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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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편의점 술 훔치다 걸린 가수: 13살 나이에 박진영에게 발탁됐던 '이 사람'이고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수 지소울(본명 김지현, 35)이 편의점에서 술을 훔친 혐의로 입건됐다.앞서 지소울은 지난 2001년 방송된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에 출연해 박진영에게 발탁된 바 있다. 당시 그는 13살이었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 미국 유학을 다녀온 뒤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5년 데뷔했다. 지소울 데뷔 당시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현 엑스)에 "데뷔가 확정되지 않은 연습생이라 최소한의 지원 밖에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열심히 연습하며 스스로를 키워갔다"며 "그가 미국생활 9년만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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