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민자유치 앞세워 수십조원 철도지하화 '장밋빛' 총선공약지상개발 수익화 부각…與 "재원 문제 없다" 野 "별도 재정 고려 안해" 전문가들, 민간 의존 비용 충당 한계 지적…"선거철 립서비스" 비판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한혜원 기자 = 여야가 철도 지하화 총선 공약을 발표하며 민자 유치를 재원 대책으로
"120년 단절된 용산을 하나로" 용산구, 철도 지하화 박차경부선 구간은 국제업무·공공기능 강화…경원선엔 공원 검토 서울역-용산역 경부선 지상 철도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최근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영등포구, 철도지하화법 통과에 "4차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경부선 영등포 구간 현장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상 철도를 지하화할 수 있도록 한 '철도 지하화 특별법'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한 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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