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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혐의' 방송인, 폭우 속에서 결백 호소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대만의 배우이자 쇼 호스트, 농구 매니저인 블랙키 첸(46)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기자에게 머리 숙여 인사했다. 지난 16일 오전, 블랙키 첸은 타이베이 지방검찰청에 출석해 당국에 진술했다. 그는 지난 6월, 세 차례에 걸친 성희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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