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 주저할 여유 없다"…총선 앞두고 저출생 공약 잇따라국회의장도 "가장 절박한 문제, 과감한 정책 시행할 수 있도록 헌법 명시해야" 저출산고령사회 부위원장 출신 나경원 자신이 제안한 '헝가리 모델' 상기시켜 4·10 총선이 8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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