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800만원 주겠다더니 '최종 합격' 후엔 1700만원 '삭감'하겠다고 통보한 기업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468181기존 5천800만 원의 연봉을 지급하기로 했던 회사가 예산을 4천100만 원까지밖에 못 쓴다며 돌연 정씨의 연봉을 1천700만 원 깎겠다고 통보한 것이다.회사의 일방적인 통보에 정씨는 1천700만 원이 깎여버리면 아예 생활이 불가능해진다며 입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뿐
'송지효 정산금' 17일 주겠다더니...우쥬록스 "미국시간 기준으로 줄 것"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지효의 전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이하 '우쥬록스')가 송지효에게 미지급된 정산금 9억 8400만 원을 지급하기로 약속한 17일이 됐다. 17일 TV리포트는 우쥬록스 측에 송지효의 정산금이 준비됐는지 묻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 우쥬
오킹, 출연료 미지급 제작사 고소...제작사는 고통 호소[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방송인 오킹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던 제작사와 분쟁 중에 있다. 5일 오킹은 자신의 온라인 채널 '오킹TV'를 통해 제작사 대표의 주장에 반박했다. 앞서 오킹은 '이거머니'를 함께 제작하던 웹 예능 제작사 M사로부터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면
[단독] 송지효, 약속했던 10일에도 '돈' 못 받았다[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지효와 정산금 미지급을 문제로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소속사 우쥬록스가 또 약속을 어겼다. 10일 송지효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미정산된 정산금을 지금도 받지 못했다. 우쥬록스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단독] 우쥬록스, 송지효 약속 또 어겨...정산금 지급일 또 미뤘다[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송지효에게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전 소속사 우쥬록스가 투자 유치에 나섰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우쥬록스는 소속 아티스트와 직원들에게 미정산금 및 임금을 지급하기 위해 투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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