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6년 만에 최소…"세금 부담 증가 탓"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작년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이 6년 만에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부동산원의 거래원인별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증여거래 건수는 618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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