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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Archives - Page 38 of 193 - 뉴스벨

#증권 (3847 Posts)

  • [현지인터뷰] 권기정 NH ARP 대표 "싱가포르, 초고액자산가 투자플랫폼" "싱가포르는 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아 진출의 거점지로 삼고 있고 한국에서도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요충지로 점 찍고 있습니다. 특히 싱가포르는 정부 정책에 힘입어 "패밀리오피스" 사업이 가장 활성화 된 국가로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스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NH투자증권 싱가포르 법인 "NH앱솔루트리턴파트너스"(NH ARP)는 NH투자증권의 해외법인 중 유일한 자산운용사 자회사로 인하우스 헤지펀드(증권사가 직접 운용하는 사모펀드) 전문회사다. 머니S는 지난 13일 싱가포르 앤슨 로드에 위치한 스프링리프 타워에서 만난 권기영 NH앱솔루트리턴파트너스 대표를 만났다. 권 대표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인수된 메릴린치(Merrill Lynch)와 호주 맥쿼리를 거쳐 2020년 NH투자증권에 합류해 NH ARP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싱가포르에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오랜기간 활동하면서 현지의 국내 은행·증권·운용사 등 금융업계 전반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싱가포..
  • 재계 “밸류업 위해 포이즌필 등 기업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해야”[갈 길 먼 밸류업 공시]④ 재계 “밸류업 위해 포이즌필 등 기업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해야” 경제3단체, 기업 지배구조 개선 세미나 개최 “이사의 주주충실의무, 혁신 경영활동 방해” 가업상속공제 불합리…상속세 인하 목소리도 강성부 대표 “배임죄 폐지, 면죄부 주는 것”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기업의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을 위해서 이사의 충실의무의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대두되자 경영계도 목소리를 낸 것이다. 한국상장
  • [현지인터뷰] 오현석 이지스아시아 "싱가포르, 글로벌 교두보... 영토 확장 본게임 시작"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해외 다양한 거점에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이지스를 아시아 전 지역으로 어떻게 확장시킬 것인가를 고민합니다."오현석 이지스아시아 대표가 싱가포르에 온 이후 늘 되뇌는 말이다. 이지스아시아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이지스자산운용의 영향력을 무성히 뻗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다. 오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 해외 진출의 선봉장 역할을 맡았다. 그는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각 나라별 현지 인력을 채용해 지역별 전문성을 강화, 한국을 넘어 글로벌 부동산 자산운용사로 도약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국내 부동산 운용업계는 아직까진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분위기다. 해외법인을 두고 있는 운용사도 대부분 투자대상 발굴과 투자한 해외자산 관리 등에 그쳤다. 반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아시아 2위 규모의 부동산 운용사로서 해외시장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는 명실상부 국내 1위 부동산자산운용사다. ━이지스자산운용, 국내 부동산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해외진출 ..
  • [230조원의 연착륙①] 대수술 앞둔 부동산PF, ‘옥석가리기’ 묘수 있을까 정부는 부동산PF 규모가 총 230조원에 달하며 전체 PF 사업장 중 5~10% 정도는 재구조화 및 정리 대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계획대로면 올 하반기는 각 PF사업장마다 ‘옥석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터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방침이 자칫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과도한 시장개입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그러나 지난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수면 위로 떠오른 부동산PF 부실을 방치하다 리스크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질 수 있다.급한 불을 끄는 한편, 부동산시장 경기흐름
  • ‘발왕산 스토리텔러’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 “식품업계 BTS 꿈꿔…7월 법인 설립” 식품업계의 방탄소년단(BTS)을 꿈꿉니다. 재임 8년 차를 맞은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는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7월 ‘모나용평 웰라이프’라는 식품사업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표는 “2021년과 2022년은 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면밀히 분석했고, 2023년부터 현재까지 상품의 검증기를 거쳤다”고 강조했다. 용평리조트에서 사명을 바꾼 모나용평의 사업은 △리조트 운영사업 △콘도 분양 △F&B 식품사업 등 크게 3가지다. 2017년 8월 대표로 취임한 신 대표는 리조트 운영
  • [베스트&워스트] 동양피스톤, 한주간 32.9% 오름세 코스피는 지난 한 주(17~21일)간 25.84포인트(0.94%) 오른 2784.2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9416억 원, 기관이 3228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9861억 원 순매도했다.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동양피스톤으로, 32.89% 오른 6950원을 기록했다. 동양피스톤은 자동차부품관련 업종으로 현대차가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를 결정하면서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17일 인도 현지법인인 현대차인도가 인도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인도증권거래위원
  • [베스트&워스트] 인화정공, 아시아나 화물부문 인수 소식에 47%↑ 코스닥은 지난 한 주(17~21일)간 9.52포인트(1.10%) 내린 852.6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446억 원, 외국인이 기관이 1309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3185억 원 순매도했다.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인화정공으로 47.23% 오른 2만700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어인천이 선정되면서 인화정공이 해당 지배구조에서 최대 주주가 될 수 있는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인화정공이 에어인천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구조다. 에어인
  • [S리포트] 4룡 싱가포르, 신한·농협·미래에셋 '러브콜' … 동남아 진출 교두보 싱가포르강 하구 남쪽 끝에 자리잡은 더 플루턴 호텔 옆으로 이어진 금융가는 24시간 밝은 빛을 낸다. 싱가포르는 다인종 국가인 만큼 아침시간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금융가 거리의 직장인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피부색을 가졌다. 저녁 시간이 되면 수백명의 금융업계 종사자들이 물밀듯 쏟아져 나온다. 퇴근 후 모인 웨스턴 식당에선 어울려 맥주와 식사를 즐기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히잡을 쓰고 바쁘게 음식을 나르는 직원의 모습 역시 싱가포르에선 익숙한 풍경이다. 퇴근 후 직장인들이 모인 야외 테라스 파라솔 지붕 위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트레이드마크가 빛난다. 2012년 완공된 싱가포르의 네 번째 국제금융센터(IFC)인 이곳에는 스탠다드차타드를 비롯해 싱가포르개발은행(DBS), 바클레이스, 웰링턴자산운용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금융사들과 다국적 기업 사무실이 들어차 있다. ━싱가포르, 홍콩 대체지 아닌 또 다른 글로벌 허브━ 싱가포르의 금융서비스는 국내총생산(GDP)..
  •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오롱글로벌,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추진 기대에 上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오롱글로벌, 깨끗한나라우, 코오롱글로벌우, 깨끗한나라 등 4개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1만5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글로벌우는 29.96% 상승한 3만2750원이었다. 코오롱글로벌이 2대 주주인 경북 포항영일신항만(영일신항만)이 동해 심해 석유·가스 사업과 맞물려 횡단 고속도로가 건설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사업 계약금액은 3조4000억 원 규모이
  • 한우 조각투자 시작…뱅카우, 증권신고서 확정 한우가 조각투자 시장에 동시 출범하여 다양한 현물에 투자하는 상품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스탁키퍼는 가축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하며, 기초자산인 한우 100두를 2개 증권으로 나눠 패키지 및 합산으로 발행된다. 한우 상품은 만기가 짧고 1-1호는 4억4326
  • [S리포트] 박현주, '해외진출 20년' 톱티어 성장… 싱가포르 IB 거점 역할 톡톡 미래에셋증권이 전문 경영인 2기체제를 선언하고 글로벌 톱티어(Top-tier·일류) 투자은행으로 도약에 나섰다. 2017년 660억원에 불과했던 해외법인 순이익은 2000년 2000원을 돌파했고 지난해말 자기자본은 4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박현주 회장은 2018년 4월 글로벌 전략 고문(GSO)로 취임한 후 "아시아 1위"를 목표로 해외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2003년 자산운용사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래에셋증권은 현지에 해외법인 12개, 사무소 3개를 구축했다. 해외 진출에 성공한 국내 14개 증권사 중에서 가장 많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다. ━동남아시아 국가 IB중심 거점… 싱가포르, 흑자 전환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법인은 홍콩과 함께 동남아시아 기업금융(IB)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법인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글로벌 순익 증가에 톡톡히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적자를 냈던 싱가포르 법인은 24억원의 순이익..
  • [S리포트] '패밀리오피스' 활황… '경쟁력 1위' 싱가포르 향하는 부자들 싱가포르는 말레이반도 끝단에 있는 작은 섬으로 이뤄진 도시국가다. 서울(605㎢)보다 조금 넓은 면적(약 722㎢)에 북쪽은 말레이시아와 조호르 해협을 건너는 다리로 연결돼 있고, 남쪽으로는 말라카 해협 너머 인도네시아를 마주보고 있다. 싱가포르는 약 600만명이 사는 작은 나라지만 2023년 기준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8만7833달러(약 1억1370만원)로 세계 5위, 아시아 1위의 부유한 국가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맞은편에 있는 머라이언 파크의 머라이언(Merlion) 동상은 머리는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인 가상의 동물로 오늘날 싱가포르를 나타내는 대표적 상징물이다. 특히 머라이언 상과 어우러진 도심 속 초고층 마천루가 만들어 내는 풍경은 성공한 도시국가 싱가포르를 나타내는 익숙한 이미지다. ━대규모 자금 몰리는 싱가포르 "패밀리 오피스" 활황 ━ 머라이언 파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싱가포르 금융중심지로 꼽히는 "래플스 플레이스"(Raff..
  • [급등락주 짚어보기] 넥스틸, 영일만 시설투자 소식에 上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넥스틸, 금호건설우 등 2개 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넥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1만1310원에 장을 마쳤다. 포항 영일만 공장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장 마감 후 넥스틸은 영일만 포항3공장에 1613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넥스틸은 신규시설에 대해 ‘롤벤딩설비 및 관련 부대시설’이라고 설명했다. 넥스틸은 지난해 코스피 상장 계획을 밝히며 포항3공장에 풍력발전 관련 대형구조물에 사용
  • IPO 역사상 첫 예심 승인 취소…이노그리드 “찬물 끼얹나 vs 상장 전 걸러야 투자자보호” 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예심 효력 미인정 출범 이래 예심 단계에서 불승인은 첫 사례 최대주주 지위 분쟁 법적 소송 의도적 미기재 주관사 한투증권 "독립적 검사 접근 권한 없어" 유가·코스닥 기업공개(IPO) 사상 처음으로 상장예비심사(예심) 승인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기술성장기업(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다음 달 코스닥 시장 상장을 노리던 이노그리드의 상장 예심 승인 효력이 취소된 것이다. 코스피가 2년 4개월 만에 연고점을 경신하며 그동안 주춤했던 공모주 시장이 다시 활황을 보이려던 차에 또다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꺾
  • 5월 국내 회사채 발행 전월 대비 50%↓…올해 들어 최소 지난달 국내 기업의 일반 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50% 넘게 감소하는 등 올해 들어 최소 발행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회사채 총 발행액은 21조1783억 원으로 전월 대비 3조4649억 원 감소했다. 주식 발행 규모는 8건 2096억 원이었다.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로 IPO에 따른 주식 발행은 4건 795억 원으로 4월 대비 4785억 원(85.8%) 줄었다.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발행 역시 대기업 유상증자(590억 원) 규모가 4월(1224억 원) 대비 감소하면서 4건 130
  • [머니人터뷰] 이재옥 KB증권 전무 "500만원부터라도...부의 시작은 종잣돈" KB증권의 이재옥 전무는 WM 전환 전략의 효과로 상반기 WM 규모가 6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인들 사이에서 사모펀드, 대체투자, 프라이빗 에쿼티 등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무는 말했다. 또한 부동산 비중은 줄어들었으며, 부의 축적을
  • 오픈채팅방에서 피터 린치 등 투자전문가 사칭 불법리딩 성행…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금융감독원은 카카오톡 등 채팅앱 오픈채팅방에서 국내외 유명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해외주식 매수를 권유하고, 참여자들의 매수세로 주가가 상승하면 보유주식을 매도한 후 잠적하는 불법리딩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16일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들은 국내외 유명 투자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며 카카오톡 등 채팅방앱 오픈채팅방에 투자자들을 초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 채팅방에는 ‘피터 린치’, ‘얀 하치우스’ 등 대화명을 사용하는 자들이 생소한 해외 주식을 추천하며 높은 수익률을 장담하고, 참여자가 hk
  • [베스트&워스트] 해태제과식품, 때 이른 더위에 54.65%↑ 코스피는 지난 한 주(10~14일)간 35.75포인트(1.31%) 오른 2758.4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조3036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9636억 원, 기관이 1조2482억 원 순매도했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해태제과식품으로, 54.65% 상승한 9310원을 기록했다.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빙과 제품을 파는 기업들이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은 이달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주사인 크라운해태홀딩스도 29.8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 [베스트&워스트] 에스앤디, '불닭소스 제조' 동반성장 기대에 58.82%↑ 코스닥은 지난 한 주(10~14일)간 3.99포인트(0.46%) 내린 862.1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462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 기관이 각각 650억 원, 2576억 원 순매도했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에스앤디로, 58.82% 상승한 5만6300원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의 ‘불닭’ 소스 제조사로서 동반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엔시스는 45.66% 오른 1만3590원에 마감했다.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다. CNH와 풍원정밀은
  • [투자전략] TDF 투자할 때 성과 비교는 장기 수익률로…변동성 지표도 살펴야 타깃데이티드펀드(TDF)는 그 종류 수만큼 상품도 매우 다양하다.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골라내기 위해서는 자금 규모, 장기 수익률 등 5가지 사항을 짚어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 조언이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TDF 상품 수는 약 200개다. TDF는 국내외 주식과 채권, 일부 상품의 경우 부동산 등 대체자산까지 포함해 다양한 종류와 지역의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할 TDF를 선택하거나 운용중인 TDF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펀드 자금 규모 △5년 이상 장기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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