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뉴스룸’ 양조위·유덕화, 소통을 넘어선 신뢰[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중화권 배우 양조위와 유덕화가 ‘뉴스룸’에 떴다. 30년 지기 파트너인 이들은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전했다. 10일 JTBC ‘뉴스룸’에선 양조위와 유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골드핑거’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양조위와 유덕화는 중화권
장백지, 비행기 목격담...43세에도 '눈부신 미모'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배우 장백지(43)의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한 네티즌은 비행기에서 장백지를 우연히 마주쳤고 이에 대한 목격담을 온라인에 게시했다. 목격한 이에 따르면 "장백지는 체중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라며 그
장백지, 건강 비상...활동 중단했다[TV리포트=유비취 기자] 홍콩의 인기 배우 장백지가 갑작스럽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장백지(43)는 소속사를 통해 8월 한 달 동안 모든 활동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건강 상태 이상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소속사 측은 잡지
'불륜 스캔들' 장백지, 전남편 사정봉과 재결합설 부인 [룩@차이나][TV리포트=유비취 기자] 중국의 배우 장백지와 그의 전남편 사정봉이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앞서 홍콩 배우 사정봉은 호주에서 아들 루카스와 함께 목격됐다. 사정봉이 아들과 함께 있는 것이 포착된 것은 약 10년 전으로 장백지와의 이혼 후 만남이 뜸했다. 호주의 다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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