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해줄게" 동창에게 2천900만원 뜯어낸 20대 징역 1년서울서부지법 [촬영 최주성]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헌혈증이 필요한 중학교 동창에게 헌혈을 해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윤양지 판사는 지난달 25일 사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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