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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썰다…” 중식대가 신계숙이 겪은 사고는 위험천만했는데, 깨달음도 결코 가볍지 않았다 누구에게나 서툴렀던 시절은 있다. 그건 중식대가 신계숙도 마찬가지였다. 올챙이 시절 요리 중 겪은 사고는 후유증을 갖게 만들었지만, 그는 ‘단단한 맷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중식요리사 신계숙과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계숙은 서툴렀던 시절에 대해 “8년 동안 누룽지만 튀겼다. 경험이 있었으면 기름에 가까이 가서 넣었을텐데 무서우니까 튀김 재료를 던졌다. 기름이 튀어 오르니까 팔이 기름에 데어서 포도송이처럼 부풀어 올랐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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