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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Archives - Page 4 of 17 - 뉴스벨

#중소기업 (336 Posts)

  • 호서대 '2024 명품 CEO 아카데미', 현장 중심 코칭 '교육 참여 열정↑'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조찬 세미나 ‘명품 CEO 아카데미 과정’이 매주 교육 과정을 거듭하면서 교육생인 중소중견 기업 대표와 임원의 학업 열기를 달구고 있다. 지난 9일 ‘명품 CEO 아카데미 과정’ 입교식을 시작으로 입학 정원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조찬 세미나 ‘명품 CEO 아카데미 과정’이 매주 교육 과정을 거듭하면서 교육생인 중소중견 기업 대표와 임원의 학업 열기를 달구고 있다. 지난 9일 ‘명품 CEO 아카데미 과정’ 입교식을 시작으로 입학 정원
  • 김기문 "이재명 대표 가까운 시일 중기중앙회 방문해 달라"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났다. 김 회장은 22대 국회 임기 시작되는 첫날인 30일 오후 상견례를 위해 경제단체장 중 처음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다. 김 회장은 이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고금리·고물가·인력난에 더해 내수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입법의 우선순위를 경제와 중소기업 살리기에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근로시간 유연화 등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핵심 입법과제를 전달하고 "가까운 시일내에 중기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상력 차이는 불공정한 거래관행으로 이어지고 경영개선의 효과도 대기업에 집중돼 규모의 경제에 맞지 않게 중소기업에 비해 과도한 이윤을 가져가고 있다는 데 공감한다"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의 해결을 통해 취약한 경제체..
  • 서부발전, 에너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서부발전은 5월 30일(목) 서울 정동아트센터에서 코이카, 지역난방공사, 가스공사와 ‘에너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에너지 중소기업 36곳도 행사에 참여해 정보를 나누고 해외판로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적개발원조 서부발전은 5월 30일(목) 서울 정동아트센터에서 코이카, 지역난방공사, 가스공사와 ‘에너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에너지 중소기업 36곳도 행사에 참여해 정보를 나누고 해외판로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적개발원조
  • 서부발전·가스公·한난·코이카,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맞손'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에너지 공기업과 협력한다. 서부발전은 30일 서울 정동아트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와 '에너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 에너지 중소기업 36곳도 행사에 참여해 정보를 나누고 해외판로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세미나는 공적개발원조(ODA) 조달시장 개요, 입찰 제안서 작성 방법 등 교육과 수주사례 소개로 이뤄져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우리 중소기업의 실무능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세미나에 앞서 4개 기관은 지난해 11월 '중소기업 해외판로 활성화 지원 시너지 확대를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다. 코이카가 구축한 47개 개발도상국 관계망을 활용해 국내 에너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연착륙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4개 기관은 특히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기업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기업·하나은행, R&D 수행 中企에 3년간 2600억 투자…IR 행사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기정원 수도권평가실에서 2024년 제2차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전담은행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R&D 자금 예치 전담은행인 기업은행, 하나은행과 R&D 수행기업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영등포구 기정원 수도권평가실에서 2024년 제2차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전담은행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R&D 자금 예치 전담은행인 기업은행, 하나은행과 R&D 수행기업의
  • 기보-한수공,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9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이하 한수공) 본사에서 대기업·중소벤처기업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중소벤처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대기업 수요기술과 한수공 지원 기업 연계, 기술이전·보호 지원 등에 협력한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9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이하 한수공) 본사에서 대기업·중소벤처기업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중소벤처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대기업 수요기술과 한수공 지원 기업 연계, 기술이전·보호 지원 등에 협력한
  • 지역난방공사, 에너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의 장 마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포함한 에너지 3사(社)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원팀이 돼 에너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지역난방공사는 30일 서울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KOICA, 한국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과 공동으로 '에너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11월에 체결한 '중소기업 해외판로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공공기관-KOICA 공동협력에 관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진출 지원과 역량 강화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행사에는 36개사로부터 75명…
  •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본격 추진…오영주 "'레전드50+ 2.0' 추진 검토"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의 지원 내용과 규모, 범위 등을 확대하는 '레전드50+ 2.0'의 추진을 검토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레전드50+는 중기부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신개념 지역기업 성장모델로서 지자체별 특화 산업 전략에 따라 엄선한 21개 프로젝트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3년간 약 1조1000억원 지원해 신기술 전환기의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앵커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레전드50+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 1350개사를 선정하고 (중기부) 지원사업에 대한 수혜기업 매칭 등이 마무리돼 레전드50+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발대식을 갖게 됐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레전드50+, 지역의 혁신과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20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의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개회식에 이어 레전드50..
  • 조선업계 "외국인 노동자 수급 확대해야"…옴부즈만 "개선방안 도출되게 협의"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9일부터 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전남지역본부·전남동부지부·전북지역본부·전북서부지부와 함께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를 개최했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광주시 평동비즈니스센터에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스오에스 토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로 조선업계의 인력 관련 애로가 논의됐다. 우선 친환경 선박 구성부분품 제조기업인 A기업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배정인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옴부즈만은 소관부처인 고용노동부에 이와 같은 기업애로를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고용노동부는 관계기관, 이해당사자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장기적인 검토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그밖에 어류부산물을 재활용 대상으로 포함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어류부산물을 재활용 대상으로 포함하는 것은 환경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관계기관, 전문가..
  • “연간 800억 이상 비용 절감”…산업부, 국산 시뮬레이션으로 소부장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과 LG전자가 소프트웨어 활용·확산 및 공동연구개발 등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뮬레이션 데이터는 시제품 개발·납품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상공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과 LG전자가 소프트웨어 활용·확산 및 공동연구개발 등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뮬레이션 데이터는 시제품 개발·납품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
  • "중기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 위해 업종별 단체 중심 지원사업 발굴해야"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유관기관들과 중소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EU-CBAM)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중소기업중앙회, 관계부처 합동으로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제2회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합동 설명회는 각 부처,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설명회를 통합해 탄소국경조정제도 영향기업이 많은 권역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하반기에는 7월 충청권, 11월 수도권에서 추가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나라 작년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기업 중 과반수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는 기업 관계자 300명이 사전 신청했다. 설명회는 탄소배출량 산정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CBAM 배출량 산정방법 △CBAM 배출량 산정 실습·템플릿 작성방법 등 보고서 작성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CBAM 대응 우수기업 사례 △기관별 CBAM 지원사업 안내도 이어졌다. CBAM 대응 우수기..
  • 중소기업 CBAM 대응, 정부가 밀착 지원…교육·연수 프로그램 마련 등 지원 고도화 정부는 3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환경부·관세청)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제2회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지난 4월 부산·경남권에서 개최된 제1회 정부 합동 설명회에 이어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CBAM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 2023년 CBAM 대상기업 중 과반수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는 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사전 신청했다.특히 세아베스틸에서 실제 제도를 이행하는 기업 입장에서의 준비사항 등 대응…
  • 홈앤쇼핑, 중소협력사 품질관리 교육 진행...동반성장 지속 홈앤쇼핑이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 29일 서울시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KATRI시험연구원과 함께 패션·속옷 관련 30개 중소협력사에 섬유제품 안전기준 개정사항 및 섬유제품 취급표시 표준 개정사항 등을 교육했다고 30일 밝혔다. KA 홈앤쇼핑이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 29일 서울시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KATRI시험연구원과 함께 패션·속옷 관련 30개 중소협력사에 섬유제품 안전기준 개정사항 및 섬유제품 취급표시 표준 개정사항 등을 교육했다고 30일 밝혔다. KA
  • 소외계층·중소기업과 지속 동행…"일상에 작은 기쁨"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유통업계가 소외계층·중소기업과의 동행을 지속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는 CFS는 지난 28일 인천시 서구 오류왕길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60가구에 '쿠팡 와우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는 정종철 CFS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했다. CFS는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 CFS 임직원들은 쌀, 라면, 생수, 카네이션 등 동행꾸러미를 들고 독거노인의 거주지를 찾아 집집마다 다니며 직접 전달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쿠팡 인천센터 직원 백두산씨는 "가정의 달 5월에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배송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이번 나눔이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독거노인분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 소외계층·중소기업과 지속 동행…"일상에 작은 기쁨"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유통업계가 소외계층·중소기업과의 동행을 지속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는 CFS는 지난 28일 인천시 서구 오류왕길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60가구에 '쿠팡 와우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는 정종철 CFS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했다. CFS는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 CFS 임직원들은 쌀, 라면, 생수, 카네이션 등 동행꾸러미를 들고 독거노인의 거주지를 찾아 집집마다 다니며 직접 전달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쿠팡 인천센터 직원 백두산씨는 "가정의 달 5월에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배송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이번 나눔이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독거노인분들의 일상에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 3월 중소제조업 생산 감소폭 확대·중소서비스업 생산 2개월 연속 ↓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올해 3월 중소제조업 생산(-9.2%)은 자동차와 전기장비 등이 크게 감소해 전월에 비해 감소폭이 확대됐으며 중소서비스업 생산(-0.4%)은 민간소비 부진으로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에서 줄며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KOSI 중소기업 동향 2024년 5월호'를 발표했다. 올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277억6000만 달러로 화장품(30.1%), 기타기계류(+22.1%), 전자응용기기(13.2%) 등 주요 품목의 수출 호조세와 주력시장인 미국(+24.9%)의 경기 호황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올 4월 중소기업 취업자 수는 2553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만7000명 늘어나며 전월(121천명)에 비해 증가폭은 확대됐다. 규모별로 1~4인 업체의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5만 명 늘며 증가했고 5~299인 업체는 16만7000명 늘며 증..
  • '메인비즈 경주포럼' 개막…김명진 "한·중 국제공항 내 허브·프리존 구축 추진"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메인비즈업계의 최대 행사인 '2024 메인비즈 경주포럼'이 개막했다. 메인비즈협회는 29일 라한셀렉트 경주 컨벤션홀에서 '2024 메인비즈 경주포럼'을 개최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중소기업주간이 있는 매년 5월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회원 간 교류와 단합을 위해 메인비즈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이날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과 투자, 고용 등 여러 지표에서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중소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다"며 "이런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진출, 글로벌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협회는 지난 4월 중국 광둥성 혜주시와 '한·중 중소기업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국제공항 내 허브·프리존을 구축하기로 하고 양국 정부와 관련 행정기관과 협의에 나설 예정"이라며 "특히 6월 초에는 혜주시 관계자들과 협약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 첫 '양자 협의체' 구축…韓-UAE 중소벤처위원회 신설 아랍에미리트(UAE)에 진출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국가 단위 양자 협의체가 처음 구축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UAE 경제부와 한-UAE 중소벤처위원회를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분야를 전담해서 다루는 장관급 아랍에미리트(UAE)에 진출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국가 단위 양자 협의체가 처음 구축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UAE 경제부와 한-UAE 중소벤처위원회를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분야를 전담해서 다루는 장관급
  • 롯데百, '2024 온·오프라인 품평회' 참가…“중소기업 상생 강화” 롯데백화점은 지난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온·오프라인 품평회’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온·오프라인 품평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신세계·현대·AK·갤러리아 백화점과 롯 롯데백화점은 지난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온·오프라인 품평회’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온·오프라인 품평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신세계·현대·AK·갤러리아 백화점과 롯
  • "중소기업 상생 강화" 롯데백화점, 2024년 온·오프라인 품평회 참가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롯데백화점이 중소기업의 상품을 심사하는 품평회에 참가하며 상생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회사는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비즈홀에서 열린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2024년 온·오프라인 품평회'에 참여했다. 이번 품평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신세계, 이마트 등의 기업들이 60여개 중소기업의 상품을 심사했다. 롯데백화점은 패션잡화와 라이프스타일, 화장품, 식품 등 4개 상품군의 7명 바이어가 품평을 진행했다. 회사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의 중소기업 전용 편집 매장인 '드림플라자' 입점을 위한 2차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적으로 입점이 결정된 중소기업은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본점 등 4개 점포에 위치한 드림플라자에 입점하게 되며 상생 마진 적용을 비롯해 인테리어 비용, 인건비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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