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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Archives - Page 14 of 20 - 뉴스벨

#중소기업 (388 Posts)

  • 전자신문-피봇브릿지, 중소·벤처 M&A 활성화 '맞손' 전자신문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전자신문은 9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 사옥에서 피봇브릿지와 M&A 생태계 조성·활성화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협약식은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와 김태섭 피봇브릿지 대표 등이 참석 전자신문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전자신문은 9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 사옥에서 피봇브릿지와 M&A 생태계 조성·활성화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협약식은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와 김태섭 피봇브릿지 대표 등이 참석
  • 한전KDN, 중소기업 보호 위한 기술임치 수수료 지원사업 지속 시행 중소기업 핵심 기술자료·영업비밀 안전 보관 지원 분쟁 예방 통한 동반성장 추진 한전KDN이 '2024년도 중소기업 기술임치 지원사업'을 통해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대·중소기업이 일정한 조건하에 서로 합의해 핵심 기술자료와 영업비밀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기술자료 임치센터'에 안전하게 보관해 두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기술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대기업은 해당 중소기업의 파산이나 폐업 시 해당 임치물을 이용하여 관련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전KDN은 지난 201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2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임치를 지원했다. 올해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건 이상의 임치희망 기술을 모집하고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전KDN은 지난해에도 우수협력사, 한전KDN과 협력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중소기업,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에너지·ICT 관련 업종 기업을 우대하는 기준을 정하고 신청을 받아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상생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며 오는 8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보안 관리는 안정적 사업수행과 기업 유지의 필수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기술거래 문화 조성과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보탬이 되는 공공기관 경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SK하이닉스, 온디바이스 AI용 'ZUFS 4.0' 개발…"3분기 양산"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6.9% 민주당 31.3%…국민 70% "여야 협치 못할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애플 아이패드 이어 AI폰 온다…삼성·LG 부품사 함박웃음 현대모비스, '전기차 전용 모듈' 신공장 짓는다… "글로벌 수주 확대"
  • 오영주 “3000개 100만 달러 수출기업 목표”···중소기업 해외진출 방안 발표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2027년까지 수출 100만 달러 달성 기업 3000개사를 육성하고, 혁신 기업을 발굴하겠다는 내용이 담은 지원 방안을 발표햇다. 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벤처기업을 글로벌 경쟁시대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오영주 장관은 이날 “그간의 수출 지원 정책은 마케팅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수출바우처로 구성돼 있었다”며 “이같은 지원 정책 패러다임을 전면 개편하고자 한다. 수출 기업 수를 늘려야 정책 성과가 나올 수 있다”고 밝
  • 중기중앙회, 제1차 섬유산업위원회 개최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이탈 방지 위한 제도 개선 호소 중소기업중앙회가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4년 제1차 섬유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패션칼라, 직물, 니트 등 섬유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구홍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상웅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춘기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섬유업계 중소기업 대표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양동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의 '고용허가제 및 외국인력 활용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양 과장은 일반 고용허가제(E-9) 개요를 시작으로 2024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 사업장별 고용허용 인원 및 고용방법 등을 설명했다.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 체류지원 제도 및 현장컨설팅 사업 등도 안내했다. 현안 간담에서 위원들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섬유 중소기업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지만 높은 인건비와 잦은 사업장 이탈 등으로 인한 문제가 많다고 호소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 도입한도 증원 ▲불법 외국인 근로자 출국 시 급여소득에 대한 세금 등 추징 ▲숙식비 공제기준 현실화 등을 촉구했다. 구홍림 섬유산업위원장은 "앞으로도 인력 부족 문제 등 산적한 업계 현안을 해결하고,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성형한 적 없고 이혼은 했다" 60세 미인대회 우승女 솔직 발언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한동훈 당권 도전 왜 안 되는데?
  • 혁신 내수기업 1천개사 2027년까지 수출기업 육성…'수출닥터제' 도입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혁신형 중소기업 등 혁신성을 인정받은 내수기업 1000개사를 2027년까지 수출기업으로 육성한다. 특히 국내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과 제품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수출전략 수립, 레퍼런스로 활용 가능한 영문 성능인증서 발급, 바이어 발굴, 현지에 나가서 네트워킹할 수 있는 '케이(K) 혁신사절단 파견' 등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폴라리스오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우선 2027년까지 수출 100만 달러 기업 3000개사를 육성한다. 수출 100만 달러 미만 수출 초보기업에 대해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주는 '수출닥터제'를 도입하고 수출 바우처 내 수시지원 트랙도 신설한다. 수출 고성장 기업들을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수출제품 생산 등에 소요되는 자금부담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수출바우처, 수출금융 지원한도를 2배로 확대하..
  • 정운찬 전 총리 "동반성장, 장기·지속 성장 위한 필수 조건"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동반성장은 대한민국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7일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전문조합)이 운영 중인 '건설경영CEO과정' 2기 특별 강연에서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나눌 때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강연에는 이은재 이사장, 장석명 감사, 김재관 경영기획본부장, 한호섭 영업지원본부장, 최대웅 채권관리본부장, 박진동 자산운용본부장 등 전문조합 임직원과 건설경영CEO과정 2기 원우 70여명이 참석했다. 정 전 총리는 '동반성장은 시대정신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한국사회의 양극화 문제는 1997년 IMF 금융위기,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성장과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극심해졌다"며 "최근 소득분배 구조를 보면 상위 1%가 전체 소득의 15%를 가져가고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7%를 가져가는 비정상인 구조"라고 지적..
  • 중기·소상공인, 동반성장 강화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7일 롯데홈쇼핑,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약 대기업이 기업 특성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시행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이다. 특히 동반위는 올해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구심점으로 하는 지역 동반성장 활성화에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협약기업이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협약에 신규 반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2116억원 규모로 홈쇼핑 산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협력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를 위해 노력하며 협력..
  • 中企, 중처법 개선 관련 토론회 연다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 개선·산재예방 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1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지난 4월 1일 헌법소원심판 청구에 참여한 협·단체와 공동으로 '중처법 개선·산재예방 방안 토론회' 참석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중처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난 시점에서 중처법이 가진 문제점을 짚어보고 현실적인 산업재해예방 방안을 중소기업 대표와 관련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모색한다. 세부일정으로는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이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선·산업재해예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토론에서는 △김도경 탑엔지니어링 상무이사 △정동민 베델건설 대표이사 △이근우 가천대 법학과 교수 △이명구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 △김용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변호사 △최진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
  • 중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지원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7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차 모집한다. CBAM은 작년 10월부터 시범 시행됐고 탄소 집약적 제품(철강·알루미늄·비료·수소·시멘트·전력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EU)으로 수출 시 생산과정에서 배출한 탄소량에 상응하는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올해와 내년 2년간의 전환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구축 사업은 탄소배출량 측정·보고·검증 비용을 지원해 EU 수출기업의 관세 부담을 줄이는 등 글로벌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고 CBAM 대상 6개 품목을 EU로 직·간접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별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과 EU 인정기관의 검증보고서 발급을 동시에 지원한다. 생산공정 분석, 제품별 배출량 산..
  • 서부발전, 협력사 수출 설명회 개최 협력사 해외 구매처 발전소로 초청 기재부 중소기업 기술마켓도 홍보 한국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한 해외구매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3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필리핀 산 미구엘(San Miguel Global Company) 그룹의 마신록(Masinloc) 석탄화력 발전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견학, 발전설비 운영 경험 전수 등을 포함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부발전이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기업성장응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행사에는 서부발전 협력 중소기업인 엘파워텍과 엘파워텍의 해외구매자인 마신록 석탄화력발전이 초청됐다. 엘파워텍은 발전용 가스터빈 부품을 개발·제조하는 회사다. 행사에선 기획재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지원 플랫폼인 '중소기업 기술마켓'에 대한 홍보도 이뤄졌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일괄 지원하는 공공기관 통합 플랫폼이다. 이창연 엘파워텍 대표는 "해외 고객에게 국산 기자재에 대한 우수성을 보여주고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라오스 O&M(유지보수·관리) 사업장 등 서부발전의 해외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것"이라며 "중소기업 기술마켓 제품에 대한 해외발전소 테스트베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금나나, 30살 연상 재벌과 비밀 결혼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윤석열 스타일, 이번엔 85 대 15 프레임에 당했다
  • 기업은행, 글로벌무대서 해외기관 독식 'ESG 부무' 수상 가져왔다 [AP신문 = 홍사헌 기자] IBK기업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 주관 '지속가능금융 시상식'에서 글로벌·아시아·대한민국 전 부문을 수상하며, 탁월한 ESG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현지 시각으로 지난 4월 30일 영국 런던 걸킨(Gherkin)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올해 2월 수상받은 지속가능금융상을 시상하는 자리로, 기업은행은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사회적 채권 아시아 최우수 은행상 ▲ESG 관련 대출 글로벌 및 아시아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특히, ‘ESG
  • "기업 보험 시장서 중소기업 규모 30%대…정부 유관기관 협업해야" 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중소기업 리스크관리 선진화를 위해 손해보험 및 공제 산업, 중소기업 관련 단체, 정부 유관 부처들이 노력하고 협업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내 중소기업보험시장 규모는 해외 주요국 대비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고, 만기환급금 지급 보험상품을 선호해 리스크에 취약하다는 분석이다. 보험연구원은 중소기업 보험시장의 현황과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2일 오후 2시 '중소기업 보험시장의 현황과 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혜성 고문·김석영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중소기업 보험시장 현황과 이슈'라는 주제로 국내 중소기업 보험시장 규모 추정과 제조업종 중소기업의 보험가입 특성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국 기업성 보험 시장에서 중소기업 비중은 60%를 상회했다. 반면 국내 중소기업 보험시장 비중은 22.3~34.2%에 머물러 있다. 국내 제조업종 중소기업의 보험 가입률은 화재보험과 단체상해보험을 제외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주요국과 비교해 기업..
  • KOTRA,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미국 공급망 진입 지원 미시간서 '한-미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링' 개최 미국 자동차 빅3 등 바이어 43개사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일 미국 미시간 사우스필드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자동차 공급망 진입 지원을 위해 '한-미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진행 중인 미국의 자동차 산업 수요에 대응해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을 소개하고, 현지 협력 관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포드(Ford) ▲지엠(GM) ▲스텔란티스(Stellantis) 등 미국 주요 OEM을 포함해, ▲제트에프(ZF Sachs) ▲셰플러(Schaeffler) ▲플라스틱 옴니엄(Plastic Omnium) 등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43개사가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 53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파트너사들과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중 북미 현지화가 진행된 기업과 ▲단조 ▲샤프트 ▲기어 등의 제품을 선보인 기업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개최된 '북미 미래차 진출 세미나'에는 '전미 자동차 및 설비 제조 협회(MEMA)', '미시간 경제개발공사(MEDC)'가 연사로 참여해 자동차 공급망 진입을 위해 필요한 북미 자동차 시장정보와 인센티브 정책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도 연사로 참여해 현지 진출을 모색하는 우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시장 개척 전략을 논했다. 미국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최근 전기차 시장이 주춤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우선 과제로 새로운 공급처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통상질서 개편으로 높은 기술력을 갖춘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공급처 다변화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KOTRA 디트로이트무역관에서는 연초부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테슬라, 리비안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수요를 상시 발굴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과의 ▲온·오프라인 상담 ▲공장 실사 ▲기술협력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10월에는 북미 배터리쇼와 연계해 'Korea EV-Battery Supplier Day'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호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최근 미국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재편이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에 큰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OTRA는 우리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국의 공급망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박지원, 국회의장 노리고 국회의장에 "개XX들" 욕설? ‘대투수의 관록’ KIA 양현종 완투승, 이범호 감독도 끄덕끄덕!
  • '고졸 신화' 다시 쓰일까…"직업계고 학생들 '연구인력'으로까지 양성"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중소기업에 재직중이던 A팀장은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을 통해 재직 중 학업을 병행해 특허출원 3건을 비롯,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코팅재료 국산화에 성공했다. 정부가 '사회이동성 개선 방안'에 고졸 채용을 늘리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 경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예비 전문기능인인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졸업 후 제대로된 성장사다리를 만들어주겠다는 것이다. 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주요 프로젝트'에는 직업계고 거점학교 및 혁신지구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17곳으로 운영중인 직업계고 거점학교는 미취업 졸업생에게 이력관리, 취업·진로상담, 맞춤형 구직정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취업준비금을 지원하고, 중앙·시·도 직업계고 취업지원센터 및 대학일자리+센터를 연계해 진로탐색도 돕겠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22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직업계고인..
  • 중기중앙회, '제1차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 개최 EU 탄소중립 규제 대응 방안 논의 위해 설립 중소기업중앙회가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4년도 '제1차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원회는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ESG 확산 흐름과 유럽연합(EU) 의회를 통과한 '공급망실사지침'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구성됐다. 중소기업 전략 논의 및 지원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위원으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 및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원청기업의 ESG 평가 대응 애로 증가와 원청사가 하청기업에 2·3차 협력사 등에 대한 실사 책임을 전가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정부 지원 필요성, 대·중견기업 원청사의 ESG 상생 노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상훈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장은 "하청 기업의 ESG 경쟁력이 대·중견 원청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중견기업의 장비 지원, 인증 취득 등의 실질적 지원과 정부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컨콜] 한화에어로 "추가 수주, 긍정적 기대… 구매한 국가들 수요 꾸준"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영수회담 끝나자마자 몰아치는 민주당…"5월 2일 반드시 특검법 통과" "문재인 아저씨, 제발 그런 말은…" 평산 간 김제동 직격
  • AI전문가 매칭 플랫폼 비에프에이아이, 한투AC서 시드투자 유치 AI(인공지능) 전문가와 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웨일AI'를 운영하는 비에프에이아이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웨일AI는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AI 전문가와 중소기업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태 비에프에이아이 대표는 "병원, 중소규모 가게 등은 간단한 AI솔루션이라 해도 도입 비용이 커서 어려움을 겪는다"며 "내부 전문가 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2009년 고려대학교 경영학부 재학...
  • "中企 업종 맞춤형 ESG 지원 필요"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계가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2024년 제1차 중소기업 탄소중립·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유럽연합(EU) 공급망실사지침·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탄소중립 무역규제 확산과 관련해 강화되고 있는 대기업의 공급망 ESG관리 동향과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원청기업의 ESG평가 대응애로 증가와 더불어 원청사가 하청기업에게 2·3차 협력사 등에 대한 실사 책임을 전가할 가능성에 대한 업계의 우려가 크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업종별 ESG 경영 수준과 요구가 상이한 점을 고려해 업종 맞춤형 정부 지원 필요성과 대·중견 원청사의 ESG 관련 상생노력 촉진이 필요하다는"고 입을 모았다. 이상훈 중소기업 ESG위원회 위원장은 "상장한 대·중견기업의 75%가 공급망 ESG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사에 포함되는..
  • 김대종 세종대교수, 영등포구 상공회 특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4월 23일 서울상공회의소 영등포구상공회(회장 김동환)에서 ‘부자학, 3고 시대 중소기업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음을 밝혔다. 김 교수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중소기업이 매우 어렵다. 중소기업은 정부 공공조달, 모바일 전략, 매월 정기소득이 발생하는 구독경제가 필수전략이다”라며, “부자가 되려면 아파트 청약과 세계 시가총액 1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에 투자하라. 주가는 경기 6개월 선행지수다. 2024년 9월 미국 금리인하로 세계경제가 크게 성장 할 것이다”라고
  • 중기부, 중소기업전략기획관 신설…중소·창업벤처·소상공인 정책·대응전략 총괄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조직개편을 추진, 중소기업정책관을 개편해 중장기 정책 수립을 전담하는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을 신설한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전략기획관 신설은 오영주 중기부 장관 취임 후 진행 중인 중기부의 정책부처화를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등 정책대상별로 흩어져 있는 정책들이 하나로 모이고 연결될 수 있도록 기능을 조정해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조직개편 주요내용을 보면 중소기업정책관을 중소기업전략기획관으로 개편하고 하부조직의 기능을 중소·창업벤처·소상공인 정책·대응전략을 총괄·조정하도록 신설·개편했다. 전략총괄과는 글로벌화, 디지털화, 인공지능(AI) 활용 등 소상공인부터 창업벤처, 중기업까지 모두 영향을 주는 전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각 실의 정책을 총괄·조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신설·강화해 급변하는 기업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전략 수립·총괄·조정 부서로 운영한..
  • 기업은행 정책대출 18조 사수…고금리에도 中企 지원 '첨병' 지난해 말 잔액 18조5106억 최대치인 2022년 수준 유지 고정이하여신 36% 늘었지만 코로나 이전 수준 '관리 가능'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실행하는 정책대출을 지난해와 비슷한 18조원대 수준에서 사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중소기업들의 빚 상환 여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와중에도 국책은행으로서 대출 지원을 통한 성장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면서 정책대출에서도 부실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발 이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에 있다는 진단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정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18조510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3798억원) 줄었다. 기업은행의 정책대출은 기술·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저금리로 자금을 공급해 성장을 돕는 금융상품이다. 최근 5년 간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 말 14조5874억원 ▲2020년 말 15조5906억원 ▲2021년 말 17조6730억원 ▲2022년 말 18조8940억원 등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왔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최대치를 자랑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셈이다. 기업은행의 정책대출은 중소기업들에게 '가뭄 속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가 시장의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중소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탓이다. 앞서 한국은행은 2021년 8월 0.50%였던 기준금리를 지난해 1월까지 10차례 인상해 3.50%로 급격히 끌어올렸다. 같은 해 2월부터 10차례 연속 금리가 동결됐지만, 중소기업들이 감당하기엔 여전히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부담해야 하는 금융비용은 치솟았고 매출도 꺾이면서 채무 상환 여력은 크게 악화한 상태다. 실제 벼랑 끝에 내몰리는 중소기업들의 사정은 각종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어음부도율(금액 기준)은 0.23%로 전년(0.10%)보다 두 배 이상 뛰었다. 이는 지난 2001년(0.38%) 이후 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 올해 1∼2월 전국 법원에 접수된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2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나 증가했다. 파산 신청 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중은행들이 건전성 관리를 위해 우량기업 중심의 보수적 대출 취급에 나서자 중소기업들은 유동성 확보에도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상대적으로 낮은 이자율(연 2~4%대)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정책대출이 시장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대출에서도 부실화가 진행되고 있다. 기업은행의 정책대출에서 발생한 고정이하여신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1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5.7%(406억원) 증가했다. 은행들은 대출채권 상태를 정상·요주의·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로 구분한다. 이중 고정·회수의문·추정손실을 묶은 고정이하여신은 3개월 이상 연체된 금액으로 사실상 떼인 돈으로 볼 수 있다. 기업은행이 지난해 관련 대출에서 상·매각으로 821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털어냈지만, 새로운 부실이 더 빠르게 발생한 셈이다. 다만 정책대출에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코로나19 발발 이전인 2019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실제 정책대출에서 불거진 고정이하여신의 최근 5년 추이를 보면 ▲2019년 말 1354억원(0.93%) ▲2020년 말 1265억원(0.81%) ▲2021년 말 855억원(0.48%) ▲2022년 말 1138억원(0.60%) 등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대규모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해 부실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업은행의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지난해 말 기준 2조5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5%(5723억원) 늘었다.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써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며 시장 안전판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태 행장은 시무식에서 "올해도 중소기업 위기 극복과 재도약 지원이 최우선 과제"라며 "중소기업 정책금융을 지렛대로 한국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성관계 놀이 하자던 男초등생의 부모, 아파트 내놨다" 이상민 저격한 고영욱…"왜 그랬냐" 묻자 의미심장한 발언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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