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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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 이후 4배 상승” 명예퇴직 급등한 직업, 이거였다 12.3 비상계엄과 내란죄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육군 특전사 예하 부대에서 명예퇴직(명퇴) 신청자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전해진다. 몇몇 부대에서는 평상시 대비 4배에 달하는 인원이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군 내부의 불안정성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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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채수근 상병 죽음에 스스로 잘못 인정한 유일한 군인은 '해병대 중사'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관련 스스로 먼저 자신의 귀책을 인정한 군인은 1명뿐이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병대 수사단이 최초 피의자로 분류한 해병대 간부 8명 중 초급 간부인 해병대 1사단 포 7대대 본부중대 소속 A 중사만이 자진해서 잘못을 인정했다. A 중사는 “현장 지휘자로서 대원의 생명을 잃게 한 점이 제 잘못입니다. 좀 더 강하게 ‘못 하겠다. 위험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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