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입학·23살졸업 사라지는 대학…N수생 늘고, '칼 졸업' 줄어작년 대학 입학생 4명 중 1명이 'N수생'…'중도 탈락'도 증가 "최상위권 '의대 쏠림' 여파…올해 더 심해질 가능성" 대부분 대학교가 개강을 마친 지난해 3월 3일 서울의 한 대학교 교문 주변이 등교한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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