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z] '리틀 라싸'의 현대화 발전…거리 곳곳에 '중국몽' 선전문구티베트 불교의 대표적인 사원인 라부렁사와 티베트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라가마촌은 현대화와 함께 전통과 정취를 유지하고 있다. 간난자치주는 중화민족 통합과 민족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는 곳으로, 티베트족의 정체성은 여전히 보존되고 있다.
[간쑤성 르포②] 티베트족 마을의 '천지개벽'…향촌진흥 모범사례로중국 간쑤성의 농촌은 현대화로 변모하며 농민들의 생활이 개선되고 있다. 티베트족 마을에서는 문화체험 캠핑과 홈스테이를 통해 농촌 문화 관광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야크 산업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장미 생산과 화훼산업도 발전하고
[ASIA Biz] 오픈AI '소라'에 소스라친 중국 'AI 조급증'까지중국 최초의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천추시송'이 중국에서 방영되면서 중국의 AI 기술 수준과 전 세계와의 격차가 드러났다. 중국은 소라를 따라잡기 위해 'AI 플러스'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중국 증시에서는 소라 테마주가 급등했다. 하지만 중국의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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