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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 Archives - 뉴스벨

#중국-항저우 (8 Posts)

  • 글로벌 공략 열 올리는 치킨업계…매장 공격적 확대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치킨업계 빅3가 해외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 27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항저우 직영 1호점에 이어 두 번째 직영 매장인 '교촌치킨 항저우 따위에청점'을 추가 개점한다. 교촌치킨 항저우 따위에청점은 항저우 중심부에 자리한 쇼핑몰에 입점해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해당 매장에서 교촌의 소스 노하우를 담은 시그니처 메뉴 등을 무기로 항저우 내 젊은 층 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앞서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12월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중심몰'에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을 신규 오픈했다. 이후 매장 개점 한 달여 만에 한화 기준 2억 1000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아시권에 위치한 중국, 인도네시아 등 60여곳 교촌치킨 매장 중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올 상반기 내로 3호점을 추가 개설해 중국 내 1선 도시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중국의 교촌치킨 매장은 상하이, 항저우, 난징, 창저우 등 4개..
  • 교촌, 中 항저우에 2번째 직영매장 오픈…“중국 시장 공략 속도”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 직영 1호점에 이어 두번째 직영 매장을 추가 개점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항저우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유적이 공존해 지상 위의 천국이라 불리며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도시다. 유명 IT기업의 본사들이 위치해 있어 젊은 층의 유동인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 직영 1호점에 이어 두번째 직영 매장을 추가 개점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항저우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유적이 공존해 지상 위의 천국이라 불리며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도시다. 유명 IT기업의 본사들이 위치해 있어 젊은 층의 유동인
  • 교촌치킨, 중국 시장 진출 속도…항저우에 두 번째 직영 매장 오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중국 항저우 직영 1호점에 이어 두번째 직영 매장을 추가 개점하고 중국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중국 항저우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유적이 공존해 지상 위의 천국이라 불리며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도시다. 또한 지난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이름을 알렸으며, 유명 IT기업의 본사들도 위치해 있어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력이 강해 중국 대표 ‘경제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교촌치킨 항저우 따위에청점’은 항저우 중심부에 자리한 유명 쇼핑몰에 입점, 인근에 항저우 내 고급 주거 단지 지역에 있어 젊은 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매장은 쇼핑몰 지하 1층 내 지하철 연결 통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촌은 이 곳 ‘교촌치킨 항저우 따위에청점’에서 교촌의 30여년 소스 노하우를 담은 시그니처 메뉴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항저우 내 젊은 층 고객들 확보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짭잘, 매콤,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중국 고객들을 겨냥해 교촌(간장), 레드, 허니 등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입맛을 사로 잡을 예정”이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현지 특화 메뉴를 통해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교촌은 지난해 12월 20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중심몰’에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을 신규 오픈한 바 있다. 매장 개점 한 달여 만에 한화 기준 2억1000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단숨에 아시아권(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대만) 60여곳 교촌치킨 매장 중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교촌은 올해 상반기 내로 3호점을 추가 개설해 중국 내 1선 도시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중국의 교촌치킨 매장은 상하이, 항저우, 난징, 창저우 등 4개 도시 내 15곳(항저우 2호점 포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항저우 내 지리적 위치, 현지 외식 트렌드 등을 반영해 심혈을 기울여 오픈한 직영 매장인만큼 철저하게 품질 및 고객 서비스 관리에 힘쓰며 매장 운영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전역에 교촌의 맛과 K-푸드 전파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김기현 "이재명·조국의 '尹 탄핵' 거론은 패륜…정쟁보다 민생 챙겨야"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주류‧음료부터 아이스크림까지”...식품업계 주력상품이 된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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