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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꽂고 싶다”…르세라핌 ‘성희롱 논란’ 男스타 지지한 동료들 (+이유) [TV리포트=전영은 기자] 중국 추석 맞이 프로그램 '홍백 예술상'에서 벌어진 진행자 황위진의 르세라핌 성희롱 발언이 연일 논란이다. 그 옆에서 공동 진행을 봤던 샤샤가 뒤늦게 입을 열었다. 대만의 가수 겸 배우 황위진은 지난 27일(현지 시간)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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